알래스카 " 와! 새싹이 났어요 ! " 텃밭에 열무를 비롯해 다양한 씨앗을 심었는데, 드디어 새싹이 났습니다. 심었던 씨앗 중 적치마 상추 씨앗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 이달 9일날 심었는데, 17일 씨앗이 발아가 되었으니, 8일 만에 싹이 났습니다. 오늘도 훌리건을 잡으러 갔다가 비바람이 심해 결국, 되돌아 와야만 했습니.. 축제와 거리풍경 2018.05.19
알래스카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알래스카도 이제는 봄의 기운이 완연합니다. 아직도 추가치 산에는 눈들이 가득하지만 알래스카 특유의 풍경이라 일년 내내 만나 볼 수 있는 자연이 주는 선물이기에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 빙하수 약수를 뜨러 갔다가 인디언 마을에 들러 민들래가 한창이기에 봄 나물을 뜯었습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5.03
알래스카 " 성인샵 대신 북카페로 "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에 있는 동네에 유일한 성인샵이 1916년부터 들어서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네 주민들이 이곳을 매일 지나다니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유일한 업소였습니다. 그러던중 두명이 합동으로 이 성인샵을 인수를 하여 북카페로 리모델링을 하여 오늘 오픈식.. 축제와 거리풍경 201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