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생태와 새우를 잡다 " 알래스카의 마력에 이끌려 알래스카에 오게 되면 바다에 가지 않아도 빙하와 설산을 만나지 않아도 알래스카의 유혹에 이끌려 꿈을 갖게 됩니다. 호호 하하 백발이 되어 알래스카에 와도 새로운 세상을 만난 것 같아,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는 기분이 들게 됩니다. 단순히 돈에 이끌려 알..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6.16
알래스카" 새우 잡는 법을 공개 합니다 " 오늘은 Whittier에서 보트를 타고 나가 새우를 잡는 방법을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새우를 어떻게 잡냐고 문의를 하셔서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우 망에 미끼를 넣고 새우 망을 드리우는 게 쉬워 보이지만 다양한 노하우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새우 망..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6.07
알래스카" 석기시대로 돌아가다 " 바닷가에서 밤을 지새우고 이른 아침에 아침 바다를 만나 안부를 전하는 기분은 경험을 해 본 이만 알 수 있는 특권이 아닌가 합니다. 고요하면서도 장엄한 아침 바다의 선물은 자연의 위대함과 그 안에 자신이 존재한다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의 묘미이기도 합니다. 지난번에도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6.04
알래스카" 문어를 낚아 올리다 " 바다 바람이 낮다고 해서 부랴부랴 준비를 해서 whittier 바다에 나왔습니다. 오는 도중에 먹구름이 가득해서 조금 불안했었는데, 바다에 나오니,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슬비를 맞으며 새우망을 건져 올리니 , 새우를 잡아 먹고 시치미를 떼는 문어 한마리가 들어 있더군요. 말로만.. 축제와 거리풍경 2019.06.03
알래스카" 싱싱한 생태를 잡았어요 " 아침 5시에 일어나 낚시를 하기 위해 다양한 채비를 한 뒤 부지런히 길을 떠났습니다. 알래스카에 사는 제 인생은 매일이 한 편의 일일 드라마 같습니다. 하루라도 무슨일이 벌어지지 않는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늘 사건 사고의 연속이 이어지는 듯합니다. 매일 벌어지는 하루의 일상을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5.26
알래스카" 새우를 잡아 올리다 " 아침 5시 반에 일어나 부지런히 낚시 채비를 갖추고 whittier로 출발을 했습니다. whittier 터널 통과 시간이 매 시간 반에 있어 그 시간을 맞추기 위해 부지런을 떨었습니다. 처음 새우 통발을 건지는 날이기에 부푼 꿈을 안고 위디어로 향했습니다. 일주일에 오늘이 제일 기상이 좋다는 예보.. 축제와 거리풍경 2019.05.23
알래스카" 우리 모두 낚시를 떠나요 " 금년 들어 처음으로 바다 낚시를 떠났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Whittier 의 바다는 여전히 저를 반겨주며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새우망을 사서 처음으로 새우 잡이에도 나섰습니다. 미끼로는 고양이 사료인 생선으로 만든 캔을 사서 구멍을 뚫어 새우망 안에 미끼통에 넣어서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5.15
알래스카" 공작새와 새우잡이 " 인디언 마을에 잠시 들렀는데 공작새가 동네를 산책하고 있더군요. 자유스럽게 동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남의 집 마당도 들렀다가 숲 속으로 사라지는 공작새가 마치 자연인 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오늘도 또, 아웃도어 매장을 잠시 들렀습니다. 4월 15일부터 바다에서 새우 잡이가 허용.. 축제와 거리풍경 2019.04.26
알래스카 " Pasagshak Bay의 풍경" 알래스카 Kodiak Island 의 비경들은 곳곳에 널려 있다시피 합니다. 알래스카 남부 해안에 위치한 코디악의 7개섬 모두를 코디악이라고 칭하는데 , 코디악 야생동물 보호 구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한때는 모피 거래의 중심지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브라운 베어와 고래,바다표범,겨..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5.05
알래스카" 산책로와 광어 매운탕" 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과 동시에 여유롭게 해주는 촉매제 역활을 합니다. 우리의 힐링을 완성 시켜주는 자연의 분위기는 누구를 막론하고 ,감성을 일깨워주고 잠들어 있던 시상을 떠 올리게도 합니다. . 알래스카에서 직접 잠은 광어로 매운탕을 끓여 오붓한 저녁 시간을 가..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