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18나한 " 요새는 교회나 성당, 사찰 등 거의 통행금지가 되어버린 탓으로 갈 수 없는 곳들이 점차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제는 무비자국들을 위시해 비자를 받지 않고는 입국이 금지가 되어 있어 더더욱 고립되는 느낌이 듭니다. 모든 주립공원이 폐쇄가 되어 이번에는 사찰을 한번 가 보.. 축제와 거리풍경 2020.04.10
알래스카" 소원을 빌어보세요" 새해가 되면 다들 소원을 빌고는 합니다. 서낭당에 빌거나 , 교회, 절, 성당에 가서 기도를 통해 소원을 빌기도 합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법은 거의 없지만, 사람들은 혹시나 하면서 소원 비는 걸 연중행사로 치릅니다. 오늘 쇼핑몰에 나갔다가 소원 비는 나무가 있길래 저도 글 몇자 써.. 축제와 거리풍경 2020.01.25
알래스카" 김대건신부 성당 바자회"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김대건 신부 성당에서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매년 봄이오면 일년에 한번 바자회를 여는데, 먹거리 장터입니다. . 매번 이번 바자회에서는 무엇을 먹을 것인가 곰곰히 생각을 해 두었다가 아침 10시에 개장하자마자 득달같이 달려가 평소 생각해 두었던 음식들을.. 축제와 거리풍경 2017.05.01
알래스카" 여인과 딱다구리 " 앵커리지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그 다음이 페어뱅스이지요. 주도는 캐나다와 인접한 작은 마을"주노"에 있습니다. . 오늘 일이 있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나갔다가 아름다운 여인 그룹을 만났습니다. 주말이라 행사가 있는데 아마도 그 모임에 참가한 팀이 아닌가 합니다. ... 축제와 거리풍경 2016.10.17
알래스카 " 한인성당의 바자회 풍경 " 저는 바자회를 아주 좋아합니다. 알래스카에 살면서 바자회는 늘 빠지지 않고 들러보게 되는데,이는 아마 호기심이 많아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평소 먹고 싶었던 것들이 한꺼번에 모두 등장을 해서 기대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앵커리지에 한 곳의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