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앵커리지 연어 낚시터 풍경 " 연어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연어들이 늦장을 부리는 건지, 당최 얼굴 보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오늘은 처음 낚시대를 담그기 위해 Ship Creek을 찾았습니다. . 관광객들은 연어를 잡는 강태공들을 구경하러 들르기도 하지만, 잡는 이들이 없어 그저 분위기만 느끼고 가고는 합니다. . 어제에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20
알래스카 " 곰과 앵커리지 " 앵커리지 시내의 풍경과 위디어 초입에서의 나드리 소식을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제 고비 시즌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어 거의 이삭줍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 산책로에서 만난 곰의 흔적들이 호기심을 자아내어 주위를 경계하고는 했습니다. 작지만 아름답고 고요한 호수 벤취에서 싸..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11
알래스카 " 얼음산과 원주민 문화유산 센터" 고비 시즌이 시작된지 며칠 되지 않은 것 같은데,어느덧 종착지를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 얼음산을 가서 보니, 고비가 어느덧 다 자라서 이삼일 사이에 따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마당의 잔듸를 깍고나서 부지런히 여기저기 다녀 봤습니다. . Alaska Native Heritage Center 도 들러서..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09
알래스카 " 야호! 연어 시즌이다 " 기다리고 고대하던 연어 시즌이 오픈 되었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Ship Creek 에 연어 낚시가 오픈 되었습니다. 기나긴 기다림 속에서 연어 낚시를 벼르던 이들이 낚시대를 둘러메고 낚시터에 모여 들기 시작했습니다. . 사이판 고모님 가족분들과 함께 들른 낙시터 풍경과 잠시.. 축제와 거리풍경 2018.05.25
알래스카 " 동물 박제와 거리풍경 " 알래스카에서는 박제에 관한 수준이 상당히 높은데 그 이유가 봄,가을 사냥 시즌에 사냥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일부 알래스칸에게는 사냥이 생활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박제는 동물의 사체를 방부처리해서 살아있는 모습을 재현 하는데 그 관건이 있습니다. . 그런데, 저.. 축제와 거리풍경 2018.03.28
알래스카는 개썰매 시즌 알래스카는 바야흐로 개 썰매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개와 같이 함께 스키를 타고 달리는 Skyjor 라는 경기가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 개와 함께 연결하여 허리에 줄을 묶고 사람은 스키를 타고 함께 1마일과 3마일 두 코스를 달리는 경기인데, 알래스카는 집집마다 애견을 키우는.. 축제와 거리풍경 2018.01.19
알래스카 " 연어 낚시 시즌이 끝나는 아쉬움" 알래스카 전 지역에서 서서히 연어낚시 시즌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몇몇 곳 에서 아직 끝물인 연어들을 낚아 올리고는 하지만 , 그 왕성했던 연어낚시가 끝나는 아쉬움으로 다들 안타까워 합니다. . 알래스카 주민들은 늘 연어시즌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는 하지만 , 시즌이 끝나면 이.. 축제와 거리풍경 201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