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LA 못다한 이야기" 알래스카와 기후가 완연하게 다른 LA를 다니다보면 흔한 한국어로 된 간판을 만나게 됩니다. . 네비게이션에서는 영어로 검색이 가능한데 정작 한국 음식점들이 모두 한글로만 되어있어 구글링을 해야 검색이 가능하더군요. 아주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 오늘은 LA 에서 경험한 못다한 .. 축제와 거리풍경 2017.03.17
알래스카 " 은갈치 조림과 굴 무침" 엘에이 와서 하루 일정이 아주 풀입니다. 가히 동서남북을 아우르며 열심히 다녔습니다. . 마트도 그렇고 칫과는 매일 들르면서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우선 첫째가 병원,그리고 두번째가 쇼핑, 세번째 맛집순 이었습니다. . 오늘은 서산에서 먹거리를 직접 조달한.. 축제와 거리풍경 2017.02.26
알래스카 "LA에서의 둘쨋날 " 어르신을 모시고 LA 로 온지 어언 이틀째 인간이 환경의 지배를 받듯이 하루가 지났다고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 셀폰 요금을 내는 날자가 되어 직접 A&T 에 들러 요금을 냈더니 타주에서 와서 냈다고 6불 50센트 FEE를 물어야 했답니다. . 무슨 이상한 경우를 당하게 되네요. 어차피 본사가 알.. 축제와 거리풍경 2017.02.23
알래스카 " LA의 좌충우돌 상경기" 사이판 고모님과 인순누님을 모시고 엘에이 임플란트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주위분들이 김세영 칫과를 추천을 해 주셔서 야간행 비행기를 타고 6시간에 걸친 비행길에 올랐습니다. . 눈이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비행기는 제 시간에 이륙을 하고 밤새 이동을 하여 엘에이 공항에 무사히 도..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2.22
알래스카 " 푸른 하늘과 광어 해물탕 " 오늘은 하늘이 아름다운날입니다. 그동안 영하의 날씨였다가 모처럼 영상의 따듯한 날씨를 선보여 선텐이라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 알래스카의 하늘은 늘 싱그럽습니다. 구름이 만들어내는 고요한 움직임은 하늘색 도화지에 곱게 그리는 그림이기도 합니다. . 오늘 모처럼 .. 축제와 거리풍경 2017.01.28
알래스카 " LA 임플란트 투어갑니다 " 알래스카에서 엘에이로 임플란트를 하러 갔다오신분이 많으시더군요. 그중에 한분이 한 칫과를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 김세영치과라고 의사분이 좋으신분이라는 말을 듣고는 이번 기회에 사이판 고모님과 다른 누님 들을 모시고 가기로 했습니다. . 이제 누님들을 모시고 알래스카를 벗.. 축제와 거리풍경 2017.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