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 꿈의 땅" 알래스카는 꿈의 땅이라고 불립니다. 풍부한 천연자원뿐만 아니라, 울창한 원시림, 3천여 개의 강과 3백만 개의 호수, 5천여 개의 빙하와 빙산 등 하얀 얼음 왕국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지구 마지막 보고 알래스카입니다. 1867년 미국의 장관 윌리엄 H 스워드가 알래스카를 크림전쟁으로 재.. 축제와 거리풍경 2019.12.18
알래스카 " 밴쿠버의 일상 " 밴쿠버는 건설 경기가 좋아 전반적인 경제는 상당히 활발한 상태인데, 이처럼 경기가 좋은 때가 없었다고 합니다. 한국처럼 땅만 있으면 초 고층 아파트를 짓는 곳이 쉽게 눈에 띕니다. 그리고, 미국과는 다르게 분양제도로 인해 중국인들도 몰리고 점점 집 값은 한국처럼 천정부지로 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8.15
알래스카" 눈썰매와 경비행기 " 새하얀 설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눈썰매를 즐기는 풍경은 평화와 화목의 상징 같은 모습 이기도 합니다. 겨울 추위를 이겨내며, 아이와 함께 눈썰매를 끌며 , 함께 언덕을 내려가는 그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함께 합니다. . 자연 설의 풍요로움을 온 몸으로 느끼며 힘차게 내려.. 축제와 거리풍경 2019.02.14
알래스카" 안개 비에 젖은 앵커리지 " 오늘 앵커리지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껴서 마치, 몽환에 젖은 도시 같았습니다. 아침에는 우체국도 들러 일을 보고 안개에 젖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한동안 바라 보았습니다. . 마치 요정이나 엘프들이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안개로 가린 것 같은 느낌은 또 다른 알래스카의 매력으.. 축제와 거리풍경 2019.02.02
알래스카서의 생활과 냉면 이야기 알래스카의 생활은 타주에서의 생활과 사뭇 다릅니다. 전체 일년을 놓고 볼 때 , 생활 패턴이 너무나 다른데 그 이유는 알래스카는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이다보니, 여러 가지 생활 속에 자연이 같이 묻어 있어 자연을 외면 하고는 일상이 되지..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27
알래스카" 무스와 자전거 수리점 " 한국에서는 자전거 수리점을 수월하게 만날 수 있지만, 미국은 좀 복잡하고 다릅니다. 오늘 새로운 자전거 수리점이 생겨서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 그리고, 자주 등장하는 무스 아주머니가 이제는 익숙할 것 같습니다. 도시에 살고 있지만 , 여우와 무스,곰. 시라소니등과 함께 어울려 살..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23
알래스카" 휴일여행' 알래스카의 여행은 굳이 유명한 관광지를 찾는 것 보다 단지 운전을 하면서 자연과 하나 되면서 지내 보는 것도 유익한 여행 하는 법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 천천히 여유롭게 운전을 하면서 경치 좋은 곳을 만나면 잠시 차를 세우고 그 자연속으로 서서히 빠져 드는 자신을 보면서 자연과..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9.03
알래스카" 송어 낚시와 바람소리" 지금이 연어 낚시 철이지만, 호수에서는 송어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낚시에 대해 조금 더 친밀해 지기 위해 송어 낚시에 열중하는 모습이 알래스카다운 모습들이었습니다. . 바람소리가 좋아 숲을 찾았습니다. 영화 "봄날은 간다" 에서 유지태가 자연의 소리를 녹음 하.. 축제와 거리풍경 2018.06.18
알래스카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알래스카도 이제는 봄의 기운이 완연합니다. 아직도 추가치 산에는 눈들이 가득하지만 알래스카 특유의 풍경이라 일년 내내 만나 볼 수 있는 자연이 주는 선물이기에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 빙하수 약수를 뜨러 갔다가 인디언 마을에 들러 민들래가 한창이기에 봄 나물을 뜯었습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5.03
알래스카 " 하늘이 아름다운 날 " 알래스카의 하늘은 자연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조화를 이룹니다. 한폭의 수채화도 되었다가,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가득 담은 보물 상자와도 같은 소중함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 언제 보아도 늘 다르게 보이는 매력 만점인 알래스카의 하늘은 많은 이들의 영혼을 사로잡는 마법의 지팡이.. 축제와 거리풍경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