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Natural Pantry와 생일파티 " 자연 식품을 파는 마는 마트인 Natural Pantry에 잠시 들렀습니다. 다양한 자연 식품들과 비타민등 이름 모를 제품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 몰라서 못 먹을 정도로 다양한 자연 식품을 보고는 마치 한의원의 약초들을 보는 듯 했습니다. . 그리고, 사이판 고모님의 생신을 맞아 조촐하게 외식을.. 축제와 거리풍경 2018.02.09
알래스카 " LA 3일차 이야기 " 분주한 일정으로 며칠간의 피로가 누적되어 간만에 늦잠을 잤습니다. 아주 푹 자서 개운한 아침을 맞았습니다. . 3일차가 되니 조금은 여유를 부릴 정도로 주위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알래스카를 떠나 엘에이를 누비는 삼총사가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저는 .. 축제와 거리풍경 2017.02.24
알래스카 "LA에서의 둘쨋날 " 어르신을 모시고 LA 로 온지 어언 이틀째 인간이 환경의 지배를 받듯이 하루가 지났다고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 셀폰 요금을 내는 날자가 되어 직접 A&T 에 들러 요금을 냈더니 타주에서 와서 냈다고 6불 50센트 FEE를 물어야 했답니다. . 무슨 이상한 경우를 당하게 되네요. 어차피 본사가 알.. 축제와 거리풍경 2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