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북극여행 5일째" 마치 하루하루가 전쟁같습니다. 추위하고의 전쟁을 치르느라 ,긴장 모드로 하루를 보내다보니, 저녁이 되면 왠지 더 피곤을 타는것 같습니다. 샤워를 하고나서 잠을 자면 , 아주 죽은듯이 자게되네요. 알래스카 북극에서의 하루, 오늘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늘의 아침 입니..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4.11.04
"바다로 가는 산책로 " 알래스카 곳곳에 산책로는 정말 많습니다. 산책로를 달랑 저혼자 전세내는 경우가 참 많은데, 자기가 좋아하는 산책로를 선택해서 혹은, 새로운 산책로를 찾아서 이용하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오늘도 시내 근교에 있는 산책로를 찾았습니다.다양한 취미와 성격에 따라 산책로가 준비..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10
"황금빛 가을을찾아 떠난 여행"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오늘은 영상에서 보여드렸던 그 길을 달려보았습니다.코스를 아시고 싶으시면, 어제 동영상을 확인하시면 됩니다.그 코스대로 움직였습니다. 연신 비가오다 그치다를 반복했지만 , 제가 찾아헤메이던 황금빛 가을길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드..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08
알래스카의 빙하와 여인 알래스카 빙하와 여인이란 제목으로 오늘 포스팅을 하는데 은근히어울릴것 같더군요.만년을 그자리에 있어도 우리는 늘 빙하를 잘 알지못하고 ,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것으로만 알듯이 여인들 또한, 수만년이 지나도 늘 남자들한테는 생소함과 가슴 설레임으로 다가 오는게 아닐까 합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04
"빙하에서의 결혼식" 빙하가 바라보이는 곳에서 결혼식을 한다면, 정말 너무 근사하지 않을까요?알래스카에서만이 느낄수 있는 화려하면서도 소박한 결혼식은 새로운 인생의출발을 하는 신랑신부에게도 아주 각별한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데, 이왕이면 해보고 후회를 하는..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03
"절대 혼자가지 마세요" 알래스카 어느곳이나 혼자 가시면 그만큼 즐거움은 줄어든답니다. 좋은 경치를 같이 바라본다는건 그만큼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는뜻입니다.오늘 빙하가 바라보이는 정글숲을 갔었습니다.이곳은 정말 혼자 갈데는 못되는것 같습니다. 두분이 같이 가셔야 하는곳으로 이곳을 꼽았습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28
설산과 만년설을 향하여" 무더위가 계속 기승을 부린다고 하시니 알래스카의 시원스런 풍경으로 선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은 " 길" 이란 주제로 살포시 문을 열어볼까 합니다.요새 마음이 조금 심란한지라 ,길에 대한 단상이 사뭇 다른 느낌으로다가오기도 합니다.그냥 편한 마음으로 감상을 하시기 바랍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04
여행안내8부" 멕켄리 정상을 향하여" 드디어 ALASKA 여행안내 마지막 편 입니다. 다른지역들을 소개를 해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열흘 일정으로는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장거리인 관계로 여행안내에 포함을 못시키는 아쉬움이 있지만 앞으로 계속 소개는 해드릴 예정 입니다. 장엄한 맥켄리산을 오를수 있는 절호의 찬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5.16
여행안내7부" 디날리 국립공원" 드디어 7부, 페어뱅스에서 디날리로 향하는 여정을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어뱅스에 요소요소에 작은 재미를 더해주는 명소들이 있는데, 소개를 다 해드리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왜냐하면 10일 여정이 너무 빠듯하기 때문입니다. 관광 책자에 나와 있지 않은, 재미가 쏠쏠한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5.13
알래스카 여행안내 6부" 페어뱅스편" 오늘은 전적으로 페어뱅스편만 간추려 보았습니다. 사진이 39장인데 소개할게 더 많은데 , 여기 블로그가 한번에 사진을 한장씩밖에 올리지 못하기 때문에 많이 생략을 했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사진을 용량을 줄이고, 사이즈도 하나하나 모두 작게 만들어야 여기에 올릴수 있어 , 손이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