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horage 다운타운에 있는 Fast food 점인
하드락 카페에 들렀습니다.
라이브 음악도 연주하면서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카페인데 햄버거 높이가 엄청 높은 홍콩 버거로
아주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낮에 들러서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지는 못했지만
그 분위기만큼은 늘낄 수 있습니다.
바다 부둣가에서 이제 봄철 낚시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새우와 홍어 낚시도 가능하며 다음 달에는
청어 철이 다가옵니다.
그럼 살포시 낚시 분위기도 살피면서 하드락 카페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긴 하지만, 그동안 겨울 동안 참았던
낚시에 대한 욕구를 해결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하드락 카페입니다.
햄버거 메뉴입니다.
홍콩 버거는 나와 있지 않네요.. 제일 큰 햄버거의 세배 크기랍니다.
브레이크 타임 바로 직후라 손님은 없는 편입니다.
엔틱스러운 분위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다양한 공연 사진들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전자기타가 특이한 모양이네요.
유명한 뮤지션의 악기 같습니다.
후추와 소금통입니다.
혼자 오는 이들도 많아 그들만을 위한 바가 인기가 좋습니다.
다운타운 중 제일 번화가인 곳인데 그 이유는 호텔이
많기 때문입니다.
산책로에서 만난 상황버섯입니다.
귀엽지 않나요?
아직, 어린 상황버섯이라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이번에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국회 초청으로 연설을 하였는데,
막상 초청한 국회의원들은 자리에 다들 사라지고 없네요.
참.. 어이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무기를 지원해 달라고 했는데, 사실 중국과 러시아와의 대외 무역거래가
엄청나 대뜸 지원을 해 주겠다는 결론은 내지 못하고 있는데
더 재미난 사실은 북한의 미사일 제조 시 우크라이나 과학자들이
북한에 들어가 기술 지원을 해 주었다는 겁니다.
우크라이나에 엄청난 핵 미사일이 있었는데, 모두 러시아에 넘기고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북한은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러시아의 푸틴이 북한 대사관에 접촉을 해서 무기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데 만약, 한국이 무기 지원을 해주면 러시아와
북한과 중국과는 이제 건너오지 못할 다리를 건너게 되는 것이랍니다.
쉬운 일이 아니네요.
하루빨리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종식이 되고,
평화가 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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