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와 거리풍경 1286

ALASKA " 낚시와 민들레 그리고, 두릅 "

알래스카는 지금 엄청 분주합니다. 산과 들로 그리고 바다로 나가서 일 년 치 먹거리를 장만하기 위해 백야 임에도 불구하고 한시가 아쉽기만 합니다. 다양한 나물들은 그 시기가 정해져 있어 시기를 놓치게 되면 꽃이 피어서 질기게 되니 , 그 시기에 맞춰 나물을 채취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 년 식탁이 풍성하기 때문이지요. 여린 민들레는 샐러드로 먹기 너무 좋습니다. 삼겹살에 쌈을 싸서 먹을 때 같이 곁들여도 아주 좋으며 민들래 김치가 봄의 향기를 만끽하게 해 줍니다. 여성에게 정말 좋은 민들레와 두릅이 한창이라 두릅을 따러 갔습니다. 그리고, 짬을 내서 바다를 찾아 낚시도 해야 했으니 정말 " 바쁘다 바빠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있습니다. 그럼 그 현장 속으로 고고~ 두릅을 제법 많이 따왔습니다. 그리고..

ALASKA " Party 그리고 쇼핑 "

알래스카 전역에서 금이 나오는 관계로 어디를 들르든 호기심에 사금을 채취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다니는 길 옆은 이미 많은 이들이 채취를 했기에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계곡이나 강가에 가는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됩니다. 코스트코에 잠시 들러 쇼핑을 하고 저녁에는 지인들과 파티를 벌였습니다. 맥주와 양주 두가지를 혼합해서 마셨는데 안주는 골뱅이와 새우, 삼겹살, 닭발이었습니다. 그럼 파티의 현장으로 가 볼까요? 여기도 사금이 나오는 곳으로 유명해서 나 홀로 삽을 들고 이곳을 찾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금 채취 체험하는 곳에서 여기서 흙을 퍼가더군요. 그런데, 정확한 장소는 알려주지 않네요. 툰드라에서 자라는 이 풀은 말려서 tea로 먹는데 , 차 맛이 누룽지 맛이 납니다. 에스키모..

ALASKA " Moose 와 상황버섯 "

알래스칸이라면 누구나 집에 총기류가 두어 정씩은 필수로 있습니다. 연어 낚시나 캠핑을 할 때, 그리고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을 채취하려고 숲을 들어설 면 총기류가 필수입니다. 곰들을 비롯해 야생동물들이 동면에서 깨어나 기나긴 굶주림을 벗어나 먹이 활동을 분주하게 할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자작나무 숲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만년설이 있는 풍경과 자작나무 숲 그리고 무스와 상황버섯을 소개합니다. 만년설이 쌓인 산을 보면서 운전하는 재미 아시나요? 해보지 않으셨다면 상상에 맡깁니다..ㅎㅎ 참! 사진에 ALASKAKIM.COM이라고 쓰여 있는 건 제 도메인입니다. 이 도메인 보시고 자꾸 남의 사진 퍼 왔다고 하시는 분이 너무 많으시네요. 외국영화를 보면 차를 모텔 문 앞에 세워놓고 숙박하는 장면이 나오고는 하..

ALASKA " 말 달리자 ! "

많은 분들이 알래스카는 춥고 겨울만 있다고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알래스카도 사계절이 있으며 , 5월부터는 백야가 시작이 되어 하루 종일 태양을 마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 개념이 사라져 자칫 여행을 오셔서 주야장천 돌아다니다가 피로가 쌓이기도 합니다. 백야를 잘만 활용을 하면 , 시간을 알차게 이용을 해서 많은 곳을 여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도 말 농장이 많습니다. 겨울에는 말을 맡기는 곳도 여러 곳 있으며, 말을 타고 산책을 즐기는 이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승마대회도 백야를 이용해 곳곳에서 치러지고 있는데 오늘은 그 현장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연어낚시 시즌이 다가와 강태공들이 분주합니다. 그럼 다 같이..

ALASKA " 낚시용품과 고비와 대나물 "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오면서 알래스카 전역은 강태공들의 놀이마당이 되었습니다. 산과 들에는 갖가지 나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쑥쑥 자라고 있으며 , 백야로 인해 자칫 그 시기를 놓치면 훌쩍 커버린 나물들이 내년을 기약합니다. 낚시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가히 성지라 불리우는 스포츠용품점에는 낚시용품과 캠핑 제품을 구입하려는 이들로 붐비기만 합니다. 초보자들에게는 하루종일 구경거리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숙달된 강태공들은 자기가 살 것만 미리 메모를 해와 구비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 자기도 모르게 이거 저거 자꾸 손이 가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낚시용품들이 창고 가득합니다. 이점을 제일 유의하셔야 합니다. 가시오갈피 두릅과 고비 그리고 대나물을 소개해 드립니다. 저는 겨울에도 자주 옵니다. 겨울에..

ALASKA " 보약의 寶庫(보고) "

흔히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말을 하는데 정작 알래스카 그런 곳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청어와 홀리건시즌이며 민들레 뿌리를 캐서 약초로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민들래 김치도 담그고 민들레 샐러드도 만듭니다. 민들레는 예로부터 몸에 좋다고 소문이 난 거라 다들 좋아합니다. 그리고, 수박맛이 나는 열매가 열리는 대나물이 한창이며 대나물 물김치가 환상입니다. 고비가 열리는 시즌이라 산 전체가 고비로 농장지대를 이룹니다. 상황버섯이나 말굽버섯,차가버섯은 말할 것도 없지요. 돈이 없어도 이렇게 지천으로 나는 것들만 채취해도 일 년은 여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연어를 비롯해 가자미, 광어, 대구, 생태 등 다양한 어종을 갯바위나 부둣가에서 손 쉽게 낚아 올릴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요?..

ALASKA " 보약의 寶庫(보고) "

흔히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말을 하는데 정작 알래스카 그런 곳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청어와 홀리건시즌이며 민들레 뿌리를 캐서 약초로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민들래 김치도 담그고 민들레 샐러드도 만듭니다. 민들레는 예로부터 몸에 좋다고 소문이 난 거라 다들 좋아합니다. 그리고, 수박맛이 나는 열매가 열리는 대나물이 한창이며 대나물 물김치가 환상입니다. 고비가 열리는 시즌이라 산 전체가 고비로 농장지대를 이룹니다. 상황버섯이나 말굽버섯,차가버섯은 말할 것도 없지요. 돈이 없어도 이렇게 지천으로 나는 것들만 채취해도 일 년은 여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연어를 비롯해 가자미, 광어, 대구, 생태 등 다양한 어종을 갯바위나 부둣가에서 손 쉽게 낚아 올릴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요?..

ALASKA " 보약의 寶庫(보고) "

흔히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말을 하는데 정작 알래스카 그런 곳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청어와 홀리건시즌이며 민들레 뿌리를 캐서 약초로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민들래 김치도 담그고 민들레 샐러드도 만듭니다. 민들레는 예로부터 몸에 좋다고 소문이 난 거라 다들 좋아합니다. 그리고, 수박맛이 나는 열매가 열리는 대나물이 한창이며 대나물 물김치가 환상입니다. 고비가 열리는 시즌이라 산 전체가 고비로 농장지대를 이룹니다. 상황버섯이나 말굽버섯,차가버섯은 말할 것도 없지요. 돈이 없어도 이렇게 지천으로 나는 것들만 채취해도 일 년은 여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연어를 비롯해 가자미, 광어, 대구, 생태 등 다양한 어종을 갯바위나 부둣가에서 손 쉽게 낚아 올릴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요?..

ALASKA " 보약의 寶庫(보고) "

흔히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말을 하는데 정작 알래스카 그런 곳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청어와 홀리건시즌이며 민들레 뿌리를 캐서 약초로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민들래 김치도 담그고 민들레 샐러드도 만듭니다. 민들레는 예로부터 몸에 좋다고 소문이 난 거라 다들 좋아합니다. 그리고, 수박맛이 나는 열매가 열리는 대나물이 한창이며 대나물 물김치가 환상입니다. 고비가 열리는 시즌이라 산 전체가 고비로 농장지대를 이룹니다. 상황버섯이나 말굽버섯,차가버섯은 말할 것도 없지요. 돈이 없어도 이렇게 지천으로 나는 것들만 채취해도 일 년은 여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연어를 비롯해 가자미, 광어, 대구, 생태 등 다양한 어종을 갯바위나 부둣가에서 손 쉽게 낚아 올릴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요?..

ALASKA " 보약의 寶庫(보고) "

흔히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말을 하는데 정작 알래스카 그런 곳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청어와 홀리건시즌이며 민들레 뿌리를 캐서 약초로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민들래 김치도 담그고 민들레 샐러드도 만듭니다. 민들레는 예로부터 몸에 좋다고 소문이 난 거라 다들 좋아합니다. 그리고, 수박맛이 나는 열매가 열리는 대나물이 한창이며 대나물 물김치가 환상입니다. 고비가 열리는 시즌이라 산 전체가 고비로 농장지대를 이룹니다. 상황버섯이나 말굽버섯,차가버섯은 말할 것도 없지요. 돈이 없어도 이렇게 지천으로 나는 것들만 채취해도 일 년은 여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연어를 비롯해 가자미, 광어, 대구, 생태 등 다양한 어종을 갯바위나 부둣가에서 손 쉽게 낚아 올릴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