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개스1달러대 진입" 말로만 듣던 개스가 1달러대에 진입을 했습니다. 이미 다른주도 진입을 했다고 전해는 들었지만 알래스카가 1달러대에 진입을 했다니 신기 하기만 합니다. 마치 , 엄청난 이익을 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 같은 경우 워낙 이동거리가 많아 개스비 부담이 정말 컸습니다. 한번 주유를 하면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3.05
알래스카에서의 삼일절 행사풍경 지난주부터 연일 행사의 연속입니다. 몸은 쳐지고 갈데는 많고, 정말 몸이 하나인게 아쉽습니다. 오늘은 삼일절 행사가 있으니, 빠질수 없어 참석을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삼일절 행사에 참여를 한 것 같습니다. 외국에 나오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한국에 있는이들.. 축제와 거리풍경 2016.03.03
알래스카 " 다문화 민속축제 현장" 미국 자체가 다국적이기에 알래스카 역시 다국적인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처음들어보는 나라도 있어 , 새롭게 견문을 넓히는 계기도 됩니다. 제일 특이한 민족이 몽족입니다. 체격은 일반 아시아인보다 작은듯 합니다. 몽족은 나라는 비록 없지만 , 소수민족으로 다양한 국가에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3.01
알래스카 " 오늘 뭘 먹죠?" 식사 할때만 되면 늘 고민되는 메뉴선택입니다. 먹을만 한건 다 먹어 보았으니 , 식당 밥 먹는다는게 부담으로 옵니다. 차라리 , 집에서 라면 끓여 먹는게 백번 좋을때가 있습니다. 식당에서 밥 먹는게 저는 별로 내키지 않는편이나 사람을 만나 식사를 해야 하는일이 다반사인지라 참 고.. 축제와 거리풍경 2016.02.24
알래스카 " 크로스 컨트리 챔피언쉽" 알래스카 앵커리지 Kincaid Park에서 크로스 컨트리 스키 대회가 열렸습니다. ALASKA "CIC Cross Country Ski Championship "입니다. 하얀 설원을 힘차게 박차고 나가는 스키어들의 힘찬 움직임이 보는이로 하여금 가슴을 설레게 해줍니다. 일반 스키 종목과는 달리 크로스 컨트리 종목은 인내력과 끈기와.. 축제와 거리풍경 2016.02.23
알래스카" 일본인의 바자회를 가다 " 개인적으로는 일본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은 다른일로 이멀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 학교를 찾았습니다. 일본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가 앵커리지에만 4군데가 있어 놀랐습니다. 아직, 한국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가 한군데도 없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일본어 학교는 벌써 그 오.. 축제와 거리풍경 2016.02.22
알래스카 " 이런 스케이트장 보셨나요?" 앵커리지 시에서 주민을 위한 무료 아이스링크를 운영하는 곳이 여러군데 있는데 오늘 그중 한 곳을 소개 합니다. 시 공무원이 매일 아이스링크에 물을 뿌리고 관리를 정말 잘 하는 곳 이기도 합니다. 아마 알래스카만 있는 특이한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주민을 위한 대담한 배려로 누구.. 축제와 거리풍경 2016.02.21
알래스카 " 사이판누님의 곱창전골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먹방 포스팅입니다. 다른주와는 달리 알래스카에서는 더더욱 먹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유난히 먹는데 유별 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판 누님댁에서의 곱창전골 파티는,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작은 모임 입니다. 변함없는 멤버, 변함없.. 축제와 거리풍경 2016.02.20
알래스카만의 " 시골 밥상 " 그동안 여행을 하는통에 알래스카 시골밥상 생각이 너무나 간절 했습니다. 결국 ,앵커리지에 도착하자마자 찾은 알래스카다운 시골밥상을 대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ㅎㅎ 건강한 식단과 시골스런 반찬들은 입맛을 돋게해 역시, 알래스카 밥상이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잔칫상이 아.. 축제와 거리풍경 2016.02.19
알래스카의 이런 뷔폐식당 어떤가요? 이번 여행에서 자주 이용했던 식당 메뉴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식당을 운영 하시는분들이 많으실것 같아 잠시 비교를 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제가 들렀던 식당의 메뉴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다른 설명 없어도 다들 잘 아실거라 되도록이면 설명은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은 10불 저.. 축제와 거리풍경 201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