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 늑대와 사슴 " 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있지만 , 여행객들이 피해를 본 사례는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곰이 다니는 길 혹은, 영역에 들어가거나 , 새끼를 데리고 이동 중일 때, 자칫 위험할 수도 있지만 그 외에는 늘 친화적인 동물이기도 합니다. 특히, 낚시터에서는 거의 같이 지.. 알래스카 관광명소 2020.03.11
알래스카" 나만의 연어 낚시터 " 알래스카에서는 물줄기만 연어들이 거슬러 올라와 산란을 하게 됩니다. 다만, 물줄기가 약하고 수심이 얕으면, 오던 길에서 멈추고 다른 물줄기를 찾아 상류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연어들이 희귀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도 과학적으로 증명을 하지 못하는 불가사의 중 하나입니다. 오.. 축제와 거리풍경 2019.06.17
알래스카" 곰이 나타났어요 " 이제는 출근처가 되어버린 Whittier 는 앵커리지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낚시터 이기 때문에 만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 그런데, 수십번을 오고 갈 동안 위디에에서는 곰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블랙베어가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곳에서 연어 사냥..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9.14
알래스카" 우리 동네 연어 낚시터" 우리 동네에도 연어 낚시터가 있습니다. 송어가 뛰어 노는 아름다운 호수와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잘 조성된 산책로가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계곡을 따라 연어들이 올라와 산란을 하는데 오직 왕연어만 올라옵니다. 하지만, 연어들이 먹이를 먹지 않기에 낚시 하기에는 정말 .. 축제와 거리풍경 2018.07.15
알래스카" 앵커리지 연어 낚시터 풍경 " 연어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연어들이 늦장을 부리는 건지, 당최 얼굴 보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오늘은 처음 낚시대를 담그기 위해 Ship Creek을 찾았습니다. . 관광객들은 연어를 잡는 강태공들을 구경하러 들르기도 하지만, 잡는 이들이 없어 그저 분위기만 느끼고 가고는 합니다. . 어제에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20
알래스카 " 야호! 연어 시즌이다 " 기다리고 고대하던 연어 시즌이 오픈 되었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Ship Creek 에 연어 낚시가 오픈 되었습니다. 기나긴 기다림 속에서 연어 낚시를 벼르던 이들이 낚시대를 둘러메고 낚시터에 모여 들기 시작했습니다. . 사이판 고모님 가족분들과 함께 들른 낙시터 풍경과 잠시.. 축제와 거리풍경 2018.05.25
알래스카 " 야호! 연어낚시철이 왔어요" 기다리고 고대하던 연어 낚시철이 돌아 왔습니다. 알래스카를 향해 힘차게 달려오는 연어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 어느지역에서는 벌써부터 킹샐몬이 올라와 강태공들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연어 성지라 일컫는 지역마다 그 오픈이 제각기 다르지만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5.23
알래스카" 빙판길 운전하는법" 알래스카의 모든 도로는 현재 빙판길입니다. 특히, 커브길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운전을 해야합니다. 빙판길을 달리면 차량은 관성의 법칙에 의거 핸들을 좌우 어디로 틀어도 직진을 하게 됩니다. . 커브길은 40마일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60마일로 달리면 사고가 일어 난다고 해도 과언이 .. 축제와 거리풍경 2017.01.11
알래스카" 연어낚시 이야기" 알래스카는 지금 연어 낚시가 한창이긴 하지만 아직 오픈하지 않은 곳이 더 많아 성수기는 아직 아닙랍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어낚시가 한창인 곳을 찾아 그 현장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 킹새먼만 올라오는 곳인지라 여기를 찾는이들은 거의 고정적입니다. 왕연어를 최고로 치니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7.10
알래스카 " 철지난 연어 낚시터 " 지난번에 예고를 했던대로 연어 낚시터를 찾아 추와 낚시바늘을 회수하러 연어 낚시터에 들렀습니다. 주변 경관이 수려해서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찾는이 아무도 없는 낚시터지만, 지난 여름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바로 이곳에서 제 키의 3분..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