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노인대학 종강식과 마약 " 알래스카 앵커리지 노인대학 가을학기 종강식이 오늘 치러졌습니다. 다양한 취미활동과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노인대학이어서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를 하셨습니다. . 봄학기와 가을학기 모두 끝나는 오늘, 또다시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움의 종강식이 열려 수강생들이 작별의 정을 나누었.. 축제와 거리풍경 2016.11.12
알래스카 " Food Bank " 미국에는 푸드뱅크 제도가 정착이 되어있습니다. 저소득층에 한해서 음식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제도입니다. . 앵커리지와 페어뱅스 푸드뱅크 운영방식은 다소 다른데, 페어뱅스는 직접 푸드뱅크로 찾아가서 무료식사와 식품을 제공 받거나 교회를 통해 식품등을 제공 받습니다. . 앵커.. 축제와 거리풍경 2016.09.21
알래스카"노인대학 개강과 구인광고 " 알래스카 앵커리지 노인회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 가을학기 개강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봄학기에는 매주 화요일 노인대학이 운영이 되었는데, 이번에 다시 목요일로 일정이 조정 되었습니다. . 노인대학에서는 일상에 필요한 상식과 영어, 다양한 취미활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9.10
알래스카" 한인 교육센터 개강식"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 노인대학" 이라는 명칭을 사용 했는데 금년 부터는 한인 전체를 위한 다양한 강좌를 위한 일환으로 명칭을 개정해 " 한인 교육센터" 라고 새로운 간판을 내 걸었습니다. 종전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라는 명칭도 정관을 개정해 " 알래스카 한인회 " 로 거듭 나는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4.07
ALASKA "Moose 모녀의 아침방문 " 집 앞마당에서 유숙을 한 무스모녀가 문앞에서 노크를 하네요. 노크를 하니, 문을 열지 않을수 없지요. 무스 아주머니는 딸을 내 앞에 내밀어 놓고 슬그머니 저만치서 지켜 봅니다. 겨울만 되면 수시로, 집 앞마당을 차지한채 묵고가는 무스 모녀를 자주 만나게 됩니다. 새끼를 데리고 있.. 축제와 거리풍경 201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