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유행할 신상품은?" 늘은 패션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을까 합니다. 유행의 첨단을 걷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보는눈은 있어야 할것 같기에 금년 신상품들은 어떤게 있는지 , 금년은 어떤 스타일이 유행을 할지 요모조모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자! 그럼 유행의 물결을 타고 뱃놀이 한번 떠나 볼.. 축제와 거리풍경 2014.04.08
" 휴대폰으로 바다를 품다 " 오늘은 셀폰으로만 찍은 바다를 선보일려고 합니다. 휴대폰 카메라가 워낙 성능이 다들 좋아진지라 작품 사진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나오더군요. 구도만 잘 잡으면 괜찮게 나오는 관계로 모두들 이제는 셀폰으로 카메라를 대신 하더군요. 배 위에서 찍어 균형을 잡기는 조금 힘이..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3.31
"토인들의 문화탐험 " .. 19세기 초반, 영국 포경선이 사고로 침몰해 선원들은 정처없이 떠돌다가 오세아니아 어느 섬에 도달했는데 섬 사람들이 이들을 보더니만 여럿이 서둘러 나왔고 이걸 보고 저들은 식인종이니 우릴 잡아먹을 것이다며 그대로 배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배를 타고 주저없이 달아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3.30
"사향소 농장 " 오늘은 사향소에 대해 잠시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몸에서 사향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짝짓기때 , 상당한 효력을 발휘하는 냄새라고 합니다. 우리네 궁중 여인네들도 사향 주머니를 몸에 지니고 다녔다고 하는데,그 사향은 노루나 사슴에서 나는 사향을 채취해서 이용 했다고 하네요.숫..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3.29
알래스카 " 사슴들도 쉬어가는곳 "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을 하러 가던중 사슴들을 만났습니다. 사슴들이 저녁을 먹은후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어렵사리 취재를 했습니다. 사람들만 식후 쉬는줄 알았더니, 사슴들도 식사를 마친후 휴식을 취하네요. 셀폰으로 촬영을 해서 화질이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성긴 화면도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3.28
철지난 바닷가의 산책 " 아직 여름이 올려면 한참이나 남았습니다. 그러나 철이른 백사장을 가면, 지난 이야기들이 모래와 함께 숨을 쉬니 즐겁기만 합니다. 수많은 사연들이 모래알 만큼이나 많은곳, 그리고 인연의 고리를 함께 했던곳이 바로 수영장이 아닌가 합니다. 그 사연들을 듣기 위해 오늘은, 다가올 여..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3.27
" 따라오지 마란말이야 !" .난생 처음 야생Pelecanus 을 보았습니다. 동물원에서나 볼수 있는 페리칸을 실제 자연속에서 만나니 아주 새롭네요. 페리칸이 노니는걸 보니, 아마도 고기가 많은가 봅니다. 한국의 유명한 치킨체인이 바로 페리카나 인데 모처럼 치맥좀 한번 먹어 볼까요. 페리칸에서 치맥으로 발전을 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3.26
"곰들의 결투 생중계" .사람이나 동물이나 같은 년년생이 있으면 많이 다투기도 하고, 장난도 아주 심하게 하면서 놀기도 합니다. 오늘은 곰 가족중 두마리의 형제가 노는 모습만을 모아서 보여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너무나 재미나게 노는 두마리의 곰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생겨 난답니다. 자! 그럼 곰..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3.25
"바다를 달리는 자동차 " 007 영화에서나 볼수 있었던 수륙양용차들이 지금은 여기저기서 선을 보이고 있네요. 처음 수륙양용차가 어떻게 생겨나고 발전 했는지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도록 해 보겠습니다. 어릴때 늘 타보고 싶었던 꿈의 차 , 바다와육지를 거침없이 달리는 수륙양용차를 한번 타러가 보실까요! 짠!.. 축제와 거리풍경 2014.03.24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 인생은 매순간 선택의 연속이 아닌가 합니다. 작은것부터 인생의 갈림길까지 모두 내 스스로 선택해야할 것들이 정말 지천으로 널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선택해야하는 수많은 순간들을 어떻게 지혜롭게 넘기느냐 따라 인생 판도 전체가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후회하는 선택을 했을지라.. 축제와 거리풍경 201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