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Antique car Show " 알래스카는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아 보통 클래식 카들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상당히 많더군요. 휴일을 맞아 앵커리지 미드타운에서 모처럼 " Antique car Show " 가 열렸습니다. 물론, 입장료는 없으며, 거기다가 콘도그와 음료수를 무한정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었습니다. 남.. 축제와 거리풍경 2019.06.18
알래스카" 태평양 예술 축제 " Anchorage 미드타운 공원에서 오늘 축제가 열렸습니다. 날씨도 너무 화창하고, 드 넓은 공원에서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마치 산책을 나온듯한 기분으로 축제를 즐겼습니다. Pacific Islander culture Festival 이 열렸는데 사모아, 괌, 하와이 등 태평양 섬 주민들 출신인 이들이 알래스카에서 조.. 축제와 거리풍경 2019.06.02
알래스카" 하늘에서 내려다본 우리동네 " 그동안 드론을 잘 사용을 하지 않아 너무 무심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드론을 사용해 우리 동네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 눈이 제법 많이 내려 눈을 치우느라 다리에 알이 배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눈을 치우고 나서, 앵커리지 미드타운에 있는 우리 동네를 드론을 이용해 .. 축제와 거리풍경 2019.02.07
알래스카" 그림 같은 풍경과 하루의 일상 " 오늘은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국과도 다르며, 미국 본토와도 다른 환경과 일상들을 소소하게 소개하고, 앵커리지의 미드타운 생활 속으로 들어가 하루의 일상을 체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알래스카 삶의 체험의 현장 같네요..ㅎㅎ . . 여기는 제가 ..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30
알래스카의 노을 지는 풍경 오늘 미드타운을 다니는데, 가는 곳마다 노을이 한창 이었습니다. 보통 해가 지는 동네에만 노을이 깃들기 마련인데 특이 하게도 제가 운전을 해서 가는데는 온통 노을이 물드는 게 너무나 신기 했습니다. . 앵커리지 시내의 노을이 드는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그럼 가 볼까요! . . 앵커리..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1.06
알래스카 " 기해년 새해 첫날 풍경 "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그래서, 미드타운과 다운타운으로 나가 새해 첫날 풍경을 담아 왔습니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내는 새해 첫날이기도 하지만 워낙 겨울에는 인적이 드문 동네이기는 하지만 특히, 새해 첫날이라 조용한 도시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 그럼, 2019..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03
알래스카" 여유로운 풍경들 " 미드타운과 다운타운 그리고 , 외곽으로 운전 하는 내내 다양한 풍경들을 만났습니다. 일상의 풍경은 늘 소소롭기는 하지만 그런 풍경들이 주는 마음의 아늑함은 마치 고향의 품 같기도 합니다. . 천천히 흐르는 시간이 곳곳에 베어 나오는 알래스카의 경치는 누군가에게 쫒기지 않으면서.. 축제와 거리풍경 2018.11.23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 " 드론을 이용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한인 마트와 한인 식당이 있는 주차장에서 드론을 날린 관계로 앵커리지를 찾는 분들에게 마트와 식당도 같이 소개를 하는 계기도 되는 것 같습니다. . 미드타운은 상업적 중심지로 많은 호텔들이 운집한 곳이기도 하며, 금융가이.. 축제와 거리풍경 2018.11.21
알래스카" 앵커리지 심층분석 "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한 눈에 모두 알아 볼 수 있을 항공 사진들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여행 할 지역을 한 눈에 찾아봐도 잘 나타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앵커리지 미드타운 전경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대한 도시 설.. 축제와 거리풍경 2018.03.31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거리풍경 " 인터넷으로 갈려고 하는 도시를 검색하면 맛집이나 호텔이나 관광지등이 제일 먼저 등장을 합니다. 초행길이니 눈에 익힐만한 전체적인 도로 풍경들 정보가 많이 없긴 합니다. . 아주 단편적인 것들만 나타나기에 저는 그 점이 약간 아쉬워 제가 살고 있는 도시의 거리 풍경들을 자주 올.. 축제와 거리풍경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