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구름따라 걷다보니" 이제 뜨거운 태양의 햇살아래 모든 사물들이 생기를 띄며 푸른 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디를 가도 모든 곳들이 명소요 낙원 같기만 합니다. 사람은 무릇 놓아버리는걸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한번 손에 들어오면 꽉 잡고 놔주질 않다보니, 집착과 욕심이 생기기도 합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6.03
알래스카" Homer 의 자매 빵집을 소개 합니다 " 이번 여행에서 발견한 깜찍하고 귀여운 빵집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여행을 하다가 만나게 되는 작지만, 나름 독특한 곳을 만나면, 기억에 오래 남게 됩니다. 그런곳을 발견하는 발견하면 마치 보물을 찾은것 같은 즐거움이 가득 합니다. 일반 여행자들은 전혀 모르는 , 동네 주민..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5.28
알래스카 " 바다낚시 수확물을 공개합니다 " 알래스카 바다낚시는 특별합니다. 다른곳에서 하는 낚시랑은 상당히 많이 틀리는데, 어떤 일정한 법칙이 무시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물때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 낚시가 알래스카에서는 적용이 안되는 곳이 많습니다. 물이 나갔다고 안잡히는 경우가 없는가하면, 이거저거 안가리고 마구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5.14
알래스카 " 매운소스 비법 공개 " 알래스카 요리강좌 시간입니다. 비법까지야 아니겠지만 ,나름 제가 알고있는 소스 레시피라 공개를 합니다. 만드는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소개하는건 모두 간단한 것들 입니다. 복잡한건 많은분들이 따라하기 어렵고, 그냥 스쳐 지나가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저는 실생활에서 아주 .. 축제와 거리풍경 2015.05.02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집을 소개 합니다 이번주는 거의 호머 특집으로 이루어지네요. 지인의 초대로 가게된 아름다운 집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연들이 있지만 , 천천히 소개드리고 오늘은 풍광 좋은 집을 소개 할까 합니다. 저는 집이라는 개념은 종점이라는 인식이 있는것 같습니다. 종점이란, 어디론지 출발을 할수있.. 축제와 거리풍경 2015.04.05
알래스카" 어촌과 시인의 마을 호머" 오늘은 아름다운 최단 서쪽 끝마을인 HOMER 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여행자들이 서쪽 끝마을인 이곳 호머를 찾아 그 풍광에 반해 눌러 살기도 하는 작은 마을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인구 증가율보다 몇십배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이곳 호머는 2010년 5,000명이었던 인구가 불과 5..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4.03
알래스카 " HOMER 가는길"1부 여행은 언제 떠나도 즐거운 일임에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마치 소풍가기 전날의 설레임과 무언가 새로운 세계로의 탐험 같은 싱그러움을 줍니다. 무작정 떠나는 여행도 있지만 이번에는 목표가 있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거대한 목표는 없지만, 오랜 지기와도 같은 지인을 만나러 가는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4.01
알래스카 " LA 에서 알래스카로 향하다" LA에서 시애틀을 거쳐 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를 신나게 딜리면서 알래스카로 오시고 계신분이 있습니다. 일주일 여정 조금 더되게 달려서 다음주 월요일 이곳 앵커리지까지 도착할 예정이라고 하시네요. 오시면서 중간중간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기나긴 장거리를 달리면서 만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3.23
알래스카 " 빙하에서 카약을 즐기다 " 오늘은 조금 색다른 여름 풍경을 선보입니다. 수만장의 사진이 있으니, 선별 하기도 쉽질 않네요. 똑딱이 사진기로 부지런히 찍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지금도 사실, 별로 좋은 사진기가 아닌지라 늘 부족한 듯 하지만, 나름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하면, 빙하가 먼저 떠오르지..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3.18
알래스카 " RV 한대 장만 하실래요?" 이제 바야흐로 봄이 다가옵니다. 알래스카는 그야말로 봄부터는 RV 행렬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빕니다. 길거리에서 너무나 자주 보는 차량이 바로 RV 차량인데, 그 종류도 다양해서 차량 구경하는 재미가 제법 납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레저용차를 선전하는 곳을 가 보.. 축제와 거리풍경 201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