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한 곰들의 연어사냥" 오늘은 그야말로 곰들의 이야기로 꾸며볼까 합니다. 미련퉁이 곰이라 칭하는 곰들의 향연,곰에 대한 속담도 많고 , 이야기도 많은데, 보통 곰들을 미련하다 말들을 하지만, 오히려 곰은 영약하기가 이를데 없는 동물이 아닌가 합니다. 포유류인 곰이 거의 육식을 주로 하고 있지만, 주위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02
"나는 그대의 노을이고 싶습니다" 알래스카의 노을은 유독 낭만이 가득한것 같습니다. 한시간전부터 가서, 바람부는 해변에서 삼각대를 설치해놓고노을을 기다렸습니다. 삼각대 처음 사용하네요.오로라를 빼놓고는 말입니다. 주차장에는 속속 많은 사람들이 오더군요.여행자보다는 대개가 다 주민입니다.앵커리지 사는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29
"영화 명량을 보다" 드디어 영화 " 명량"을 보았습니다. 영화 내용이야 이미 많은분들이 감상문을 올려주셔서 제가 다시말씀 드리면 지루하실것 같아 저는 극장 분위기를 스케치 해서알려 드릴까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총 한인수 집계가 정말 힘듭니다.워낙 단절된 동네가 많아서 동네마다 전화로 물어봐야 .. 축제와 거리풍경 2014.08.25
"호숫가의 산책" 오늘은 도시락을 준비해서 호숫가로 나가 보았습니다. 호수에는 이름모를 물고기들이 여기저기서 퐁당 거리며 하늘을 날고싶어지느러미로 힘껏 나래짓을 하더군요.물고기들이 날고 싶은가 봅니다. 낚시하는이는 전혀 보이지 않는걸 보니, 아마도 낚시 금지구역이 아닌가 합니다.날고 싶..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24
"오늘은 특별한 경매장을 소개 합니다 " 오늘은 특이한 경매장에 갔습니다. 알래스카니 이런 경매가 벌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산좋고 물좋고,경치가 수려한 한적한 곳에서 벌어지는 처음보는 경매장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다양한 물건들이 아주 많으니, 마음에 드시는걸 하나 골라보시기 바랍니다.가격도 한번 알아맞춰..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19
"툴링킷 부족의 마을을 가다" 오늘은 좀 색다른 포스팅 입니다. 관광지도 소개하고 식당도 소개하는 코너 입니다.절경의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다양한 먹거리들로 넘쳐나는 아름다운섬한곳을 소개 합니다. 툴링킷이란 부족은 아주 멀고도 먼 오래전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인디언 부족 입니다.툴링킷 언어를 사용하면..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08
ALASKA "대박나는집의 비결" 주변에 흔히 대박집을 우리는 봅니다. 대박집은 뭐가 틀려도 틀리지요.그 방법이 아주 쉬운것 같은데도 다른이들은 생각을 하지 않거나 따라하지 못하는 경우를 봅니다. 1등을 보고 배우면 최소한 2등이나 3등은 할수 있습니다.그나마 따라하지 않으면 , 열외가 됩니다.그렇다면 1등이 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07
"흐르는 물이 되기 위하여" 자신이 원하는일, 자기가 진짜 하고싶은일을 하며 산다는건 정말 축복 받은일이 아닌가 합니다.굽이굽이 설산을 가로질러 달리면서 새로운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구상은 지금 얼추 마쳐가는 단계 입니다. 새로운 일거리가 늘어났는데 , 초기에는 상당히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일이랍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05
"이런차로 여행을 떠나요" 제가 좋아하는 차를 오늘 선보이게 되네요. 내부를 개조해서 RV 차량으로 여행을 다니면 엄청 적합할것 같은 차량 입니다. 아웃도어를 즐기는 알래스칸에게는 정말 알맞는 차량이 아닐까 합니다. 단순히 제가 선호하는 차량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맞는 차량이 아닐지도 모르나, 제가 좋.. 축제와 거리풍경 2014.04.18
알래스카 "겨울풍경" 가을에는 여행을 떠나요 라는 노래가 있지만 알래스카 겨울은 느긋하게 즐기는 여유로움이 가득합니다. 조급 할 이유도 없고, 그저 눈에 들어오는 자연속에 자신을 담아 놓으면 됩니다. 자연과 동화 된다는게 다소 힘들겠지만, 알래스카에서는 늘 가능 합니다. 알래스카의 겨울풍경은 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