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녁을 Diner라도 하는데 저도 미국에 처음 왔을 때 식당 이름을 디너라고 발음을 했습니다.식당을 이야기 할 때는 다이너라고 발음을 하더군요. 그런데 , 가격이 싸고 저렴하며 홈메이드 메뉴를 만들며 한 지역에 하나밖에 없는 식당이 바로 Diner restaurant 입니다. 다이너 레스토랑은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마치 동네 마실을 나와 도란도란 다른 이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보도 나누는 사랑방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단골인 다이너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간식은 계란을 입힌 토스트와 군만두 튀김입니다. 워낙 생긴지 오래된 곳이라 단골손님이 참 많이 오는 곳입니다. 저도 이주일에 한 번은 들르던 곳이랍니다. 일일 매상은 1500불에서 1800불입니다. 여기 장점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