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꿈꾸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여행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알래스카의 주도인 주노를 가기위해 부지런을 떨었습니다.말짱하던 하늘이 갑자기 비로 바뀌어 주노 공항에 도착하니소나기가 내리더군요. 저야 비오면 비오는대로 모든 날씨를 좋아합니다.날씨에 구애됨이 없이 즐기는 편입니다.자! 그..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7.23
"알래스카 축제일정" 알래스카는 각종 문화시설이나 고전적인 건물들이나 명승지가 있는건 아니랍니다.그대로의 자연 전체가 주는 감동을 느끼는 그런곳입니다.자연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그저 달리고 또 달릴뿐 입니다.천천히 달리던, 빨리 달리던 본인의 마음이지만, 자연을 닮기 위해 왔다면 천천히 달..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7.21
"골든데이 축제현장 속으로" .알래스카에서만 만날수 있는 특이한 Golden Days 축제가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벌어집니다.못보시면 아쉬운 그런 축제중 하나 입니다.지금 알래스카 여행을 하시는분이시라면, 페어뱅스에 잠시 들르셔서알래스카의 축제 분위기를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다소 시골스럽지만 주민들간에 정감..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7.17
"그리스의 축제현장을 가다" . 이번에는 그리스 축제현장 속으로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어떤 축제든지, 축제의 현장은 흥겨운 노래가락과 춤사위가 들어가고, 먹거리 장마당이 있어야 제대로 구색이 갖추어지는게아닌가 합니다. 그리스는 지중해의 뜨거운 태양을 많이 받아 각종 식물과 채소들이아주 싱싱하고 당..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7.02
"레즈비언과 게이들의 축제현장 속으로" .오늘은 휴일인데 너무 무거운 화두를 던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은 제 3의 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물론 종교를 믿으시는분들에게는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일이기도 하겠지만, 사람으로 태어나 자기의 성정체성이 제3의 성으로 태어 났으니 그누구의 잘못도 아닌가 .. 축제와 거리풍경 201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