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걸어서 만나는 곳들 " 여행을 하다가 차에서 내려 걸어서 가야 할 곳들이 나타납니다. 그게 귀찮아서 그냥 차에서 바라볼때도 있지만, 이왕이면 조금 발품을 팔면 아름다운 곳들을 직접 눈앞에서 발견 하기도 합니다. 저도 차를 운전하다가 서야할 곳을 지나치기도 합니다. 다시 되돌려 가기도 귀찮을때가 있습..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6.27
알래스카를 정식으로 소개 합니다 매일 알래스카를 소개하면서 알래스카 전체에 대한 소개를 잊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알래스카 전체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알래스카는 1867년 3월 30일 러시아로부터 평당 2센트 총 720만불에 알래스카를 사들였습니다. 그리고, 1959년 1월 3일 미국의 49번째 주로 승격이 되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2.21
알래스카 " 얼음조각 축제" 알래스카 겨울 행사중 하나인 Ice carving competition 은 매년 겨울 이맘때쯤 열리는데, Anchorage 에서는 작은 축제로 열리지만, Fairbanks 에서는 세계 얼음조각 축제가 열립니다. 앵커리지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규모가 제법 큰 행사인데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얼음조각가들의 작품이 선을 보입.. 축제와 거리풍경 2015.01.13
"산양 가족과 만나다" 웬일로 산양들이 세가족이나 모여서 단란한 한때를 갖더군요.정말 운이 좋아 산양가족을 촬영할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지금은 사냥철이라 행여 이들이 불상사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어린 산양은 정말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저를 쳐다 보는데 너무나 기..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16
"나만의 공원을 찾아서" 알래스카에는 정말 빙하도 많고, 호수와 야생동물이 정말 많습니다.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정도랍니다.사람이 사는곳에는 또한, 공원이 정말 많답니다. 오늘은 그중 한곳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바로 point woronzof 공원이랍니다.구름과 산과 바다가 한데 어우러지는 아늑하고 여유롭고 ,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27
'한여름의 축제" 한여름 중간에서 축제가 벌어지면 , 저 같은 이는 더위에 헉헉 거린답니다. 백인들이야 워낙 선텐을 좋아하니 날씨에 상관없이 즐기지만,저는 정말 땡볕에 나가는게 두렵기조차 하답니다. 정말 태양을 두려워하는 이중 한사람이랍니다.장시간 커메라 두대를 목에걸고 그 쨍볕에 나가서 .. 축제와 거리풍경 2014.07.25
"북극마을의 크리스마스" 하두 덥다고 성화이시니, 크리스마스 사진이 제격일것 같아 크리스마스 용품들로 오늘 포스팅을 꾸며볼까 합니다.작년 여름에 올리고 이어 두번째네요. 여름에 맞는 크리스마스는 역시 더 운치가 있는것 같아색다르지 않나싶습니다.여름에 보는 하얀 크리스마스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