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빙하가 모여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빙하 군단이라고 불리워도 될 정도로 수많은 빙하로 둘러쌓인 곳 입니다.
빙하위를 유유히 떠도는 신비스런 구름도 늘 쉬어가는 이곳은, 산빙하의 절정을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틈틈이 보이는 옥색빛은, 너무나 정초해서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그 빙하가 녹아 흐르고 모여, 이렇게 폭포를 이룹니다.
썰물이 되어 물이 빠진 갯벌조차도 장엄하고 웅대한 모습으로 오는이들을 반겨줍니다.
만년을 이어온 빙하의 속살이 한껏 미소 짓는 표정으로 해바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달만 있으면, 저 빙하도 모두 하얀눈으로 가득 뒤덮힐것 입니다.
제가 살아있는 그동안까지는 이자리에서 내내 저를 기다리며, 늘 반가운 손짓을 해줄것 같습니다.
웅장한 폭포가 굉음을 내니, 산 전체가 울리는듯 합니다.
너무나 곱디고은 저 빙하는 언제 보아도 저를 가슴 설레게 합니다.
마치 마그마가 흘러내리듯, 내키는대로 줄기를 뻗는것 같습니다.
빙하 밑에서는 이렇게 여유롭게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아주 커다란 유빙 하나가 햇살을 즐기며, 선텐을 하고 있네요.
빙하 녹은물을 직접 만나기위해, 저렇게 빙하 물줄기를 따라 거니는 이들도 있습니다.
정말 한마디로 시원스런 풍경이 아닌가요?
또다른 빙하가 옆에 있네요.
이 주변의 산들은 빙하가 없는곳이 없을 정도 입니다.
빙하라기보다는 만년설 같습니다.
바다와 손잡고 여행을 할수있는 기찻길 입니다.
여기 빙하에서 흘러나오는 물들은 모두 바다로 바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많은 빙하가 모여있어 , 한번에 모두 두루두루 구경할수있어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여행객들이 모두 여기서 한번쯤은 기념사진을 찍는답니다.
이곳도 제가 좋아하는곳중 하나 입니다.
디너파티인데, 스테이크가 주 메뉴입니다.
각종 미니토마토를 반으로 잘라 후라이팬에 볶을 예정입니다.
미리 소스를 만들고, 여기에 야채들을 볶을 예정입니다.
뜨거운 불에 일단 초벌구이를 했습니다.
일단 4인분 차리고, 부지런히 2인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짠! 6인분이 모두 완성 됐습니다.
표주박 인생은 개척하는 재미가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남들은 하지 못하거나, 안하거나 길이 없을때, 처음 그 길을 개척하는 재미는 해본자만이 알것 같습니다. 내인생의 길은 다른 누가 개척해주지 않더군요. 오로지 자신의 몫이기에 , 계획을 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숱한 번뇌를 하기도 합니다. 반대를 하는 수많은 이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중도에서 주저 앉으면, 다들 한 목소리로 " 그럴줄 알았어" 합니다. 그러나, 다행히 성공을 하면," 그친구 유별나더니 역시 될줄 알았어 " 라고 말들을 하지요. 정작 당사자가 그 어느 누구보다도 많은 갈등을 하게 됩니다. 한번,두번 계속 생각하면서 자기의 결심을 굳히게 되지요.
이럴때, 등을 두들겨주면서 따듯한 한마디 위로의 말을 건네주는 이는 평생 기억을 합니다. 물론, 접대성 멘트는 제외하고 말입니다. 태어나서 무언가에 한번쯤은 도전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비록, 그것이 크던작든 말입니다.
빙하 단합대회가 열리고 있다기에 그곳으로 가볼까 합니다.
산이 높고 기온이 낮아, 빙하가 단체로 존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더운곳에 계시는분들을 위해 오늘 빙하위주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길을 물어볼때가 제일 난감 합니다.
워낙 넓은곳이다보니, 지명이나 특이한 건물들이 없으니
대충 어느쪽으로 가다가 오른쪽,아니면 왼쪽 이렇게밖에 알려드리지 못한답니다.
구글로 봐도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빙하가 지도상에 표시도 안되거니와 수많은 강들이 있어, 정말 헷갈리기
쉽상이 아닌가 합니다.
자! 그럼 빙하들의 곗날이라고 하니 한번 가보도록 할까요?
이곳은 빙하 군단이라고 불리워도 될 정도로 수많은 빙하로 둘러쌓인 곳 입니다.
빙하위를 유유히 떠도는 신비스런 구름도 늘 쉬어가는 이곳은, 산빙하의 절정을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틈틈이 보이는 옥색빛은, 너무나 정초해서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그 빙하가 녹아 흐르고 모여, 이렇게 폭포를 이룹니다.
폭포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썰물이 되어 물이 빠진 갯벌조차도 장엄하고 웅대한 모습으로 오는이들을 반겨줍니다.
만년을 이어온 빙하의 속살이 한껏 미소 짓는 표정으로 해바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달만 있으면, 저 빙하도 모두 하얀눈으로 가득 뒤덮힐것 입니다.
내년 여름이 오기까지 , 기나긴 겨울을 맞아 동면에 들어가겠지요.
제가 살아있는 그동안까지는 이자리에서 내내 저를 기다리며, 늘 반가운 손짓을 해줄것 같습니다.
웅장한 폭포가 굉음을 내니, 산 전체가 울리는듯 합니다.
너무나 곱디고은 저 빙하는 언제 보아도 저를 가슴 설레게 합니다.
마치 마그마가 흘러내리듯, 내키는대로 줄기를 뻗는것 같습니다.
빙하 밑에서는 이렇게 여유롭게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런게 바로 축복이 아닌가 합니다.
아주 커다란 유빙 하나가 햇살을 즐기며, 선텐을 하고 있네요.
너무나 평화스러워 보입니다.
빙하 녹은물을 직접 만나기위해, 저렇게 빙하 물줄기를 따라 거니는 이들도 있습니다.
수석에 취미 있으신분들은, 여기에서 좋은 작품 하나를 득템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한마디로 시원스런 풍경이 아닌가요?
이런 풍경 앞에서는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또다른 빙하가 옆에 있네요.
잡목이 우거져 곰들도 많이 살것 같습니다.
이 주변의 산들은 빙하가 없는곳이 없을 정도 입니다.
이런곳에 오시면 , 빙하 구경은 아주 실컷 하실수 있답니다.
빙하라기보다는 만년설 같습니다.
금년도 무사히 넘겼으니, 내년에도 무리없이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바다와 손잡고 여행을 할수있는 기찻길 입니다.
가을의 기차여행은 단풍으로 가득한 자연풍광을 만끽 할수 있어 좋습니다.
여기 빙하에서 흘러나오는 물들은 모두 바다로 바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이 근처에서 배를 타고나가 고기를 잡는이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빙하가 모여있어 , 한번에 모두 두루두루 구경할수있어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여행객들이 모두 여기서 한번쯤은 기념사진을 찍는답니다.
명소중에 명소가 아닌가 합니다.
이곳도 제가 좋아하는곳중 하나 입니다.
글로 표현을 못할 정도로 너무나 신비롭기만 합니다.
디너파티인데, 스테이크가 주 메뉴입니다.
스테이크와 함께 접시에 담을 일종의 반찬들 입니다.
통마늘,통버섯구이, 아스파라가스,파슬리,사슴소세지,통감자구이등을 준비 했습니다.
아,,하나가 이제 생각 났네요. 하나는 파인애플 그릴구이 입니다.
각종 미니토마토를 반으로 잘라 후라이팬에 볶을 예정입니다.
역시, 스테이크와 함께 나갈 반찬들 입니다.여러가지 색갈들로 화려하게 꾸며볼 예정 입니다.
미리 소스를 만들고, 여기에 야채들을 볶을 예정입니다.
뜨거운 불에 일단 초벌구이를 했습니다.
6인분을 준비하려니,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하네요.
동시에 식사를 해야하니, 미리 이렇게 하지않으면 음식이 동시에 나가기 힘들답니다.
일단 4인분 차리고, 부지런히 2인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등을 보이고 있는이가 바로 저랍니다..ㅎㅎㅎ
요리하느라 사진 찍을 시간이 없네요.
짠! 6인분이 모두 완성 됐습니다.
맛있게 드실일만 남았습니다.
모두 이리로 오세요. 다같이 드시죠...ㅎㅎㅎ
통버섯안에 고인 버섯즙은 스태미너에 좋다고 하네요.
한입에 쏙 넣으시기 바랍니다.
레드 와인과 함께 곁들였습니다. 스테이크도 와인에 숙성을 시켜 잡냄새를 잡았습니다.
코스트코에서 뉴욕스테이크용을 사와서 요리를 했습니다.
스테이크 소스는 제가 만들려고 하다가 귀찮아서 패스했습니다.
BABY SWEET 스테이크 소스를 사용해서 달콤한맛을 냈습니다.
어떤가요? 드실만 한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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