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은 오고 있나요?" .보고픔의 계절인 봄, 희망으로 가득한 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 봄을 알리는 수식어는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봄을 찬양하는 시도 모래알만큼이나 많습니다. 누구에게나 봄은 뜻깊은 단어 이기도 합니다. 꽃과 먹는 이야기로 새로운 한주인 월요일 문을 활짝 열어 봅니다. 봄볕에는 .. 축제와 거리풍경 2014.04.15
"2억이 넘는차를 타다 " 오늘은 좀 비싼차를 소개 합니다. 차값만 12만불에서 22만불이 넘어 가네요. 세금과 각종 옵션을 더하면 계산하기 어려울정도로 비싸네요. 오늘은 마음놓고 타보았습니다. 저야 고급차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직접 운전석에 앉아 보는거만으로도 만족을 합니다. 조심조심 타야하는.. 축제와 거리풍경 2014.04.14
"새벽에 떠나는 여행 " 이른 신새벽에 일어나 설산을 보기위해 아직 봄이 오지않은 길을 떠났습니다. 아침 여명을 보면서 달리는 드라이브가 정말 환상적이긴 합니다. 마음을 온통 자연에 던져두고, 시야에 가득 들어오는 알래스카 산야를 무심의 세계로 바라보며 달리는 길은 언제나 무소유의 삶을 연상케 합.. 카테고리 없음 201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