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나무 다리로 된 산책로 " 슾지로 된 곳에 나무로 다리를 만들어 산책로를 조성 했습니다. 도요새와 무스와 연어와 백조, 곰과 늑대가 어슬렁 거리고, 시라소니와 독수리가 다 함께 노니는 곳이기도 합니다. . 무서운 야생동물들이 나타나도 나무 다리 위인지라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야생동물들은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3.07
알래스카" 의심스런 캘리의 벌꿀 " 이번에 캘리포니아를 여행 하면서 농장지대를 두루 둘러 보았습니다. 엄청난 포도나무,사과나무,귤과 오렌지 나무들이 농장에서 재배를 하고 있었는데 , 다소 의아한 점이 있었습니다. . 지금 사과나무 꽃이 한창인지라, 많은 양봉 업자들이 사과 나무 밑에 벌집을 설치 해 놓더군요 . 그..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3.06
알래스카" Tulare 의 시내 풍경 " 인구 약, 50만의 도시로 18세기 초 스페인이 이 곳을 식민지로 점령을 한 곳입니다. 아메리칸 인디언을 기독교로 선교사업을 하면서 1772년 원주민들이 도망을 와 호수를 발견 하면서 이 곳에 정착을 하게 되었는데 , Tulare 란 “ 줄기 ” 라는 뜻입니다. . 멕시코가 참 번성한 나라였던 것 같..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2.25
알래스카" 양들의 놀이터가 된 사과 농장 " 엄청난 규모의 포도 농장을 바라 보다 보면 이 많은 나무를 어찌 심었을 까 하는 놀라움이 생기게 됩니다. 수만 그루의 사과나무들이 수명을 다 했거나 가뭄으로 인해 갈아 엎을 때, 농부의 심정은 그야말로 가슴이 찢어 질듯한 아픔을 겪었을 것 같습니다. . 지난해인가 가뭄으로 사과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2.24
알래스카" 캘리와 알라의 물가 비교 " 알래스카의 물가와 캘리포니아에서 장을 보면서 물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대형 쇼핑몰과 일반 마트 그리고, 달러 샵등 세 곳을 가서 장을 보았습니다. . 여행 중이라 많은 물건을 산 건 아니고, 가격 비교에 중점을 두고 장을 보았으며 저도 살림을 하는 지라 구경 하는 것만으로도 재미..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2.23
알래스카" 포도 농장을 가다 " 오늘은 차량을 타고 지나가면서 건성 보지 않고 직접 포도 농장을 찾아 갔습니다. Gilroy에 있는 Mistral Vineyard을 찾아 갔는데 아뿔싸 이런 일이 다 있네요. 하필, 찾아 간 곳이 망해버린 포도원 이었습니다. 원래 총,315 에이커중 114 에이커가 포도나무가 심어져 있었습니다. . Mistral 라는 말은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2.22
알래스카" 목재의 도시 Madera " 버스 여행을 하다가 잠시 들른 Madera 는 스페인어로 " 목재 " 라는 뜻입니다. 미국은 우체국이 언제 생겼는지가 중요한 Point 인데, 우체국 역사가 바로 그 마을의 역사를 이야기 합니다. . Madera는 풍기는 이름이 벌써 순수 영어 같지 않은데 바로, 스페인어이기 때문입니다. 목재를 나르는 요..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2.21
알래스카" 산호세의 버스여행 " 다시, 시애틀에서 비행기를 타고 이번에는 San Jose로 향했습니다. San Jose 공항에서 우버택시가 결재가 안되서 산호세 버스 터미널로 갈려고 택시를 탔는데 기본 요금이 15불이더군요. . 인도인이 드라이버였는데, 인도인들은 뻥을 치거나 과장을 하는 걸 자랑으로 여기는 민족이며 이를, 당..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2.20
알래스카" 우리 여행을 떠나요 "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 정말 여행을 떠나는 게 쉽지 않습니다. 행여, 휴가 간 사이에 책상을 치우면 어찌하나 하는 두려움으로 감히 휴가 간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 제가 직장 다닐 때만 하더라도 금,토,일, 이렇게 겨우 삼일 휴가를 가는 게 대세였습니다.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2.19
알래스카의 주도 " Juneau 를 가다 " 알래스카의 주도는 " Juneau " 입니다. 알래스카의 주도인 주노는 인구 3만 2,500명의 알래스카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앵커리지, 페어뱅스, 주노 이런 인구 순위이지만 인구 밀집은 제일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 러시아가 지배를 할 때는 싯카나 캐치칸등에 알래스카를 통치 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