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웅담주 담그는법" 세계 어느곳을 봐도 마음놓고 웅담주 담그는건 알래스카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원주민들의 유일한 수입원과 식량공급 차원에서 사냥이 허락이되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사냥과 어업을 할 수 있습니다. . 원주민들에게는 그야말로 생존수단이기에 누구나 그 생활을 이해를 하게됩니다.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5.22
알래스카 " 구름따라 가는길" 오늘은 알래스카 구름 특집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유난히 구름이 많고, 낮게 뜬 구름이 너무좋아 구름을 따라 달려보았습니다. . 설산과 잘 어울리는 구름을 따라가다보니 바다가 나왔습니다. 스워드 바닷가의 갈매기는 활기찬 나래짓을 하며 꿋꿋이 바다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 드라이..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5.21
알래스카" 무스는 대나물을 좋아해" 알래스카에서 나는 대나물은 무스가 좋아하는 나물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대나물을 씹으면 수박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 두릅을 따다가 만난 무스아주머니의 여유로운 풍경과 설산에 걸친 뭉게구름이 인상적인 알래스카의 풍경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오늘 후리겐도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5.20
알래스카" 두릅 그리고 고비와 폭립" 알래스카 산나물중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두릅과 고비입니다. 특히, 고비 같은 경우는 고사리와 달리 바로 채취를 해서 삶아서 먹을 수있지만 고사리 같은 경우는 바로 먹을 수 없습니다. . 알래스카산 고비는 전세계에서 제일 비싼데 그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설원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5.18
알래스카" 산나물과 훌리겐을 잡는 사람들 " 알래스카 위디어 못미쳐 12마일 RIVER에서 나타나는 훌리겐은 이달말까지 산란을 위해 올라오는 훌리겐철로 알래스칸들의 딥넷 낚시로 흥청거리게 됩니다. . 또한, 산과 들이 푸르게 변하면서 산미나리와 두릅과 대나물들이 제 철을 맞아 모두들 야외로 몰려나옵니다. . 오늘은 산미나리와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5.17
알래스카 " 여행 준비물" 벌써부터 알래스카 여행을 오시는분들이 많습니다. 6월에는 백야가 절정에 달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등이 줄을 지어 치러집니다. . 5월과 9월은 관광 비수기인지라 다소 경비가 적게 먹히긴 하지만 관광지가 미처 문을 열지 않거나 , 이미 닫혀있어 아쉬움이 많은 시즌입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5.12
알래스카" 봄에 떠나는 기차여행" 알래스카의 기차여행은 남다릅니다. 앵커리지에서 디날리를 거쳐 페어뱅스까지 가는 기차는 자칫 지루할 수 있으나,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가는 기차나 오직 기차로만 갈 수 있는 스펜서 빙하 기차여행은 그 주변 풍광이 아주 좋습니다. . 위디어항에 대형 크루즈가 들어오면 그 승객을 디..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5.11
알래스카 " 훌리겐떼가 몰려 왔어요" 영국의 광 축구팬이 아닌 , 알래스카의 물고기 이름입니다. Hooligan이라는 물고기는 5월 5일 오픈을 하여 말일까지 성황을 이룹니다. . 산란을 하기위해 숫놈이 먼저 도착해서 터를 잡은후 암놈들이 올라오게 되지요. 다들 암놈을 잡기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는답니다. . 특히, 재미..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5.10
알래스카" 야호! 함박눈이다" 알래스카가 워낙 넓다보니, 5월에 함박눈이 내리는 곳을 만났습니다. 대도시는 보통 봄날인데 반해 산악지대나 빙하지대에는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 5월에 내리는 눈을 만나면 그렇게 신기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콜롤라도 같은 곳에서는 일반 도시에 난데없는 우박이나 눈이 내리기도..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5.09
알래스카 " 목공예와 빙하지대" 알래스카에는 목공예에 어울리는 가문비 나무와 자작나무가 많습니다. 그래서, 목공예가 발달한 지역중 한 곳입니다. . 오늘은 나무로 만들어진 각종 예술품과 빙하지대를 찾아 빙하의 비경을 만나 보기로 하겠습니다. . . 투표 하실거죠? 믿습니다. . 새로운 조각이 매일 늘어가는 목공예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