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바다와 Kitesurfing " 알래스카는 다양한 아웃도어의 천국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부는데도 불구하고 Kitesurfing 을 즐기는 이들이 있어 바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 앵커리지 지역은 맑고 쾌청한데 이상하게 위디어 지역으로만 가면 짖궂은 날씨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 아마도 산세가 높아 구름..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10.14
알래스카 " 가을을 끌어안다 " 알래스카의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갑니다. 자작나무 단풍은 스러져가고 있지만, 쾌청한 가을 날씨가 계속되어 드라이브 하기에 너무 알맞는 날씨가 아닌가 합니다. . 알래스카 가을 풍경을 한번이라도 더 눈에 넣기위해 길을 떠 났습니다. . . 이렇게 맑고 청명한 날에는 빙하가 더욱 선명하.. 축제와 거리풍경 2016.10.13
알래스카" 얼어버린 호수 " 알래스카 지역 편차가 있기는 하지만 오늘 팔머 지역을 갔더니 호수가 살얼음이 얼었더군요. . 영하 1도C 의 기온을 보이면서 호수 표면이 얼어 있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서서히 겨울에 한발을 척하고 걸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알래스카의 겨울 문턱에서 소식을 전해 .. 축제와 거리풍경 2016.10.10
알래스카" 바다에 나타난 괴물체"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해양동물들이 서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 오늘 정체모를 해양동물을 만났습니다. . 여러분들이 보시고 판단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하얀 돌고래인 벨루가가 나타났던 바다 반대쪽입니다. . 저도 오늘 바닷가를 직접 내려가기는 처음 이었는데 물개도 아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10.09
알래스카" 치나온천에서의 아웃도어" 알래스카 치나온천에서는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온천욕만 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여 온천에서 숙박을 하며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 오늘은 치나온천의 소소한 즐길 거리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비행기를 이용하여 페어뱅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10.08
알래스카" 뒤늦게 연어를 만나다" 요새는 날씨가 거꾸로 흐르는듯 합니다. 첫눈이 오고나서는 날씨가 급격히 좋아져 다시 가을이 시작 되는듯 합니다. . 거기에 구름까지 환상적이어서 머리까지 들 뜨는듯 하더군요. 알래스카의 구름은 늘 색 다릅니다. 그 구름에 반해서 빙하와 만년설 그리고 연어를 만나러 가기위해 길..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10.07
알래스카" 가을 낭만의 드라이브" 알래스카의 관광시즌이 끝난후의 한적한 가을길은 쓸쓸 하기보다는 여유롭고 한적하면서도 낭만이 깃든 가을길입니다. . 나드리의 여유를 한껏 부리면서 가을여행을 떠났습니다. . 디날리를 향하는 내내 작은 풍경 하나하나가 싱그럽게 다가와 옷깃을 여며주는 시간이었기도 하였습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10.05
알래스카 " 보너스 받아가세요" 알래스카의 인구가 약 73만명인데 그중 보너스를 받는 주민은 약 70만명 입니다. 보너스 즉, dividend를 받는 날이 매년 10월 1일이었는데 금년은 약간의 문제가 생겨 10월 6일 , 1,022불씩 주민에게 지급이 됩니다. . 매년 받는 보너스를 어디에 사용할건지에 대해서는 각자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10.04
알래스카 " Arctic Valley 스키장 " 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중 하나가 바로 "Arctic Valley" 입니다. . 앵커리지 시내에서 약 10여분을 달리면 무스 런 골프장이 나오는데 그 길을 따라 비포장길을 5분여를 올라가다보면 전망대 같은 곳이 나와 앵커리지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 이..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10.02
알래스카" 가을빛 호수" 어제 밤에는 오로라가 한창 너울너울 춤을 추며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습니다. 평소에 오로라가 뜨면 알려달라는 분들을 위해 부지런히 SNS 를 이용해 알려 드렸는데 한분도 일어나지 않으시더군요.ㅎㅎ 100% 전멸. . 자다가 일어나기가 정말 싫지요. 저처럼 별종이나 수시로 밤하늘을 점.. 축제와 거리풍경 201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