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탐방기" 알래스카 업소 탐방기는 순수하게 알래스카의 비지니스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순수하게 소개해 드리는 코너 입니다.비지니스를 하시려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알래스카를 여행 하시려는 분에게 도움을 드리려고 시작한업소탐방 입니다. 금전적인 수수같은건 전혀.. 축제와 거리풍경 2014.08.31
"골프장을 한번 가볼까?" 알래스카 골프장은 뭐가 다를까요? 오래전에 페어뱅스 골프장을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앵커리지에 있는 골프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이제는 미국에서 많은 한인들이 골프를 치시더군요.저는 태양에 약해서 골프를 치고 싶어도 못치지요. 그냥 랜지에 나가서 연습공만 칩..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30
"나는 그대의 노을이고 싶습니다" 알래스카의 노을은 유독 낭만이 가득한것 같습니다. 한시간전부터 가서, 바람부는 해변에서 삼각대를 설치해놓고노을을 기다렸습니다. 삼각대 처음 사용하네요.오로라를 빼놓고는 말입니다. 주차장에는 속속 많은 사람들이 오더군요.여행자보다는 대개가 다 주민입니다.앵커리지 사는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29
"절대 혼자가지 마세요" 알래스카 어느곳이나 혼자 가시면 그만큼 즐거움은 줄어든답니다. 좋은 경치를 같이 바라본다는건 그만큼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는뜻입니다.오늘 빙하가 바라보이는 정글숲을 갔었습니다.이곳은 정말 혼자 갈데는 못되는것 같습니다. 두분이 같이 가셔야 하는곳으로 이곳을 꼽았습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28
"버섯축제를 가다" 오늘 알래스카 버섯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는 갈까말까 한참을 밍기적 거렸습니다. 지난밤부터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아침까지도 우중충 하더군요.망서리다가 일단 가서보자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망설였고, 비가오면 거의 취소 될것 같아서 더더욱 망서리게 되더..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26
"앵커리지를 소개 합니다 1867년 러시아로부터 7백20만불에 사들인후 금이 발견이 되면서부터 갑자기 급부상하면서, 앵커리지가 부각이 되기 시작했습니다.그러다가1900년에 접어들면서 부두와 철도가 생겨나면서 도시로서의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1900년중반에는 오일이 발견이 되면서 , 신흥도시로 그 부각을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16
"이런 산책길 마음에 드시나요?" 오늘은 집앞 산책로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각 동네마다 산책로가 다 있는데 모두 특색이 있더군요.이 산책로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산책로이긴 한데너무 오솔길로 되어있어 , 혼자 걷기에는 다소 쓸쓸해 보이는것 같습니다.둘이서 손을 잡고 견공과 함께 산책 하기에는 아.. 축제와 거리풍경 2014.08.15
알래스카에도 천지가 있다 백두산에만 천지가 있는게 아니랍니다. 하늘아래 만년설과 함께 고고한 모습으로 하늘끝과 닿으려고 뒷꿈치를 들고 ,미소짓는 천지가 있습니다.제가 이름붙였습니다." 알래스카의 천지" 라고 말입니다. 캠핑장비를 짊어지고 오는 젊은이들이 참 많습니다.오토바이를 타고 산 꼭대기 까지..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14
정글탐험 알래스카에도 정글이 있습니다.아름드리 나무들과 켜켜이 쌓인 이끼들, 그리고 길의 흔적조차 없는 밀림이 가득한곳에 다녀왔습니다.주민외에는 아는이가 드물정도로 외진곳이지만, 알래스칸들이 찾아오는 명승지 이기도 합니다. 일반 관광객이야 알지 못하니 올수도 없으며, 길찾는데..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12
"업소 탐방기" 오늘은 업소 탐방기를 한번 써볼까 합니다. 이제 하다하다 별걸 다 하게되네요.알래스카에 오시면 누구나 한번쯤은 보게되는것이 있는데 바로 ULU 라는칼입니다.ULU 라는 뜻은 여성의 칼이라는 뜻으로 에스키모 말 입니다.ULU 는 약 오천년전부터 에스키모인이 각종 생선이나 동물을 손질할..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