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 " 눈이없어 개장 못한 기막힌 스키장" 알래스카에 눈이 없어서 스키장이 문을 열지않은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답니다. 인공눈을 뿌려 스키장을 개장하기에는 경비가 많이 먹혀 아예 개장을 하지 않았답니다. 이번에 겨우 눈이 내려서 그나마 눈을 볼수 있어 다행이긴 하지만, 스키장 개장 하기에는 너무 적은 적설량이라 금년.. 축제와 거리풍경 2015.01.30
알래스카의 " 풍부한 먹거리와 설경" 알래스카 자연산 나물로 만든 음식들과 눈으로 가득한 도시풍경을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이 눈밭인지라 , 도시에서도 늘 설산을 '마주하며 볼일을 볼수 있습니다. 지금 뉴욕은, 한창 한파가 극심해 많은 피해가 있다고 하지만, 알래스카는 원래 이런 눈과 혹한기에 잘 대비가 되어.. 축제와 거리풍경 2015.01.29
알래스카 " 개썰매의 고장 와실라를 소개 합니다 " Wasilla 는 인구 약 ,10,000여명의 도시로 알래스카에서는 제법 큰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주도가 " 주노" 인데 한때는 주도가 옮겨 온다는 소식으로 많은이들이 와실라에 투자를 했다가 낭패를 보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 무리한 땅투기는 바로 망하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특..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1.22
알래스카로 겨울여행을 떠나요 알래스카에서의 겨울여행. 마치 겨울왕국으로 들어온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눈의 세상은 가히 환상적 입니다. 추위를 싫어하시는분들도 막상 알래스카 눈꽃 세상과 만나게 되면, 그 황홀함에 찬사를 보내기 마련입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여행을 떠나보도록 할까요? 너무나 여..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1.21
알래스카 " Barrow의 눈보라 속으로 " 북극을 소재로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엄청난 눈보라가 늘 등장을 합니다. 그런고로, 저도 북극의 한치앞을 내다보기 힘든 눈보라의 세상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오직 그 추위를 까마귀만 버틸수 있는데, 그 까마귀조차 높이 날지 못하고 , 바람을 타고 낮게 나는 장면은 눈보라가 얼마..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5.01.07
알래스카" Anchorage의 야경과 설경" 앵커리지의 전체 야경을 보면, 대도시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겨납니다. 오로라도 볼겸 산을 올라 야경 삼매경에 빠져 보았습니다. 설경과 야경을 같이 만나게되니,그 또한 눈밟는 소리와 함께 운치를 더해 주는것 같습니다. 야경은 야경대로, 설경은 설경대로 나름대로 마음의 평화를 주.. 축제와 거리풍경 2015.01.05
알래스카" 애견과 함께 눈썰매 즐기기 " 한국에는 학교들이 보통 언덕 위에 자리잡은게 대다수가 아닌가 합니다. 겨울이면 학교 정문에서 눈썰매를 타던 기억이 납니다. 정부미 포대나, 시멘트 포대를 엉덩이에 깔고 겨울 놀이에 시간 가는줄 모르게 놀던 기억이 아스라히 나네요. 그 추운 겨울날 추운줄 모르고 놀던 그시절이 .. 축제와 거리풍경 2015.01.01
알래스카 " 눈오는날의 드라이브 " 날은 따듯하지만 낮부터 하얀눈이 소록소록 내리네요. 눈 내리는 날에는 하이웨이를 한번 달려줘야 예의인것 같아서 눈내리는 도로를 달려보았습니다. 그저 편안하게 아무 생각없이 눈내리는 도로를 달리다보니, 기분이 한껏 업되는것 같더군요. 오늘은 그저 소소한 풍경으로 인사를 드.. 축제와 거리풍경 2014.12.23
알래스카 " "Chugach State Park " ALASKA의 "Chugach State Park " 는 미국에서도 3번째로 큰 공원이기도 합니다. 또한, 미국선정 10대 국립공원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등산로와 산책로는 너무나 유명해서 미 전역에서 많은이들이 찾아오고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추가치 국립공원을 잠시 보여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국립공원에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12.22
알래스카 " 연어부화장 "을 가다 ALASKA "Salmon Hatcheries" 연어부화장이 가까운데 있어서 오늘은 그곳을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지금은 제철(?)이 아닌지라 잠시 시설과 강의 상류만 살펴보고 왔습니다. 매년 6월과7월경에 걸쳐 연어를 부화시켜 다시 치어를 방생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에는 300여개의 강과 3백만개의 호수가 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