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겨울낚시와 스케이팅" 알래스카의 겨울을 즐기기 위한 아웃도어는 다양합니다. 그런데, 겨울 얼음 낚시는 이해가 가는데 한 겨울에 강물에 들어가 낚시 하는 이들도 있어 저를 두번 놀라게 합니다. . 엄청 추울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강에 서슴없이 들어가 낚시를 하는 모습은 정말 대단한 낚시광이 아닐까 추측..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11.16
알래스카 " 고민과 사는 이야기" 오늘은 날이 흐리거나 어두운 먹구름이 있는 날의 사진으로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물론, 작정하고 찍은 사진들이 아니라 흑백의 톤을 제대로 살리지는 못했는데 전체적으로 오늘은 괜히 흑백의 사진을 보고 싶어 포스팅을 해 봅니다. . 알래스카 자연속에 묻어 나오는 은은한 묵직함을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9.11
알래스카" 가을맞이 드라이브" 오늘은 모처럼 정말 화창한 가을날씨 그대로입니다. 가을이니 , 바닷가 해안도로를 한번 달려봐야지요. 오늘부터 알래스카 페어가 팔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가 보고 싶었지만 다른일로 결국 미뤄야만 했습니다.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로 가는 턴어게인만 스워드 하이웨이에는 드문드문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8.29
Alaska" Blue Berry 축제와 흰돌고래 " 오늘 알래스카 야생 블루베리 축제가 Alyeska Resort 에서 열린다고 해서 한걸음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 Blue Berry 는 슈퍼푸드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식품중 으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섬유질이 4%,비타민 C가24%,비타민K가 36% 망간이25%임을 미국 농촌진흥청에서 연구 발표 하였습니다. . 블루.. 축제와 거리풍경 2016.08.23
알래스카" 산불로 이사간 산양 집드리" 알래스카 스워드 하이웨이 옆 다람쥐공원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해 야생동물들이 부득이 이사를 가야 했습니다. . 많은 야생동물들이 졸지에 오랫동안 살던 터전을 버리고 이사를 갔는데 그중 오늘 산양이 새 터전을 마련한걸 보았습니다. . 그동안 비가내려 다행히 산불은 모두 잡힌 것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7.29
알래스카" Seward 와 Hope " 오늘 비내리는 와중에 장거리를 다녀 왔습니다. 다람쥐공원 산불은 어느정도 잠잠해졌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 스워드를 거쳐서 호프까지 두루두루 순방을 다녔습니다. 하루종일 운전만으로 다 보내긴 했는데 워낙 알래스카 풍경을 좋아하다보니, 장거리 운전도 늘 마다하지 않게 됩..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7.27
알래스카" 도로를 달리며 만나는 풍경" 알래스카에 와서 달린 마일수가 수십만마일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이 더 많습니다. . 그만큼 알래스카가 광활하고 드넓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매일 같은 길을 가지만, 늘상 다른 모습으로 반겨주기에 장거리를 운전 하면서도 늘 새롭고 신선한 풍경으로 다가옵.. 축제와 거리풍경 2016.07.23
알래스카" 스워드 6부 야생블루베리" 예고해 드린대로 Seward 6부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다운타운에 있는 해양박물관 정식 명칭은 Alaska SeaLife Center 입니다. 혹시,해양박물관이 어디 있냐고 하실까봐 정식명칭을 알려드립니다. . 스워드는 1792년 러시아 탐험가 Alexander Baranof 가 처음 발을 딛은 곳입니다. 1908년 이곳에서..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7.04
알래스카 "Seward 5부 다운타운" Seward 5부순서인데 아직도 소개를 할 곳이 남아있어 부득이 6부작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세세한 것 까지 한다면야 6부작도 부족하지만 오늘은 일단 다운타운 소개로 문을 열려고 합니다. ALASKA Seward 를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할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6부작이 될 것 같습니다.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7.03
알래스카" 스워드 4부 " 드디어 오늘 Seward 4부순서가 되었네요. 알래스카 관광지로서 스워드가 제법 널리 알려져 이 곳을 찾는이들이 많습니다. 빙하투어가 제일 주를 이루며, 그다음이 아마 낚시가 아닌가 합니다. 자! 그럼 4부 출발 합니다. . 대형 크루즈가 발데즈,위디어,스워드로 입항을 합니다. 많은 여행객..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