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집에 놀러온 무스아주머니" 여행객들이 무스를 자주 못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 같습니다. 무스가 가가호호 방문을 하니 , 여행객들이 찾는 관광지에는 무스 품절 사태가 벌어져, 무스 구경 하기가 힘드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작은 산책로나 집에서 아주 쉽게 무스를 만날수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 축제와 거리풍경 2015.03.28
알래스카" 우리집에 날아온 독수리" 알래스카에 겨울이 오면 야생동물들이 인근 민가로 내려옵니다. 눈으로 인해 먹이를 구하기 힘들어지니, 자연히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내려와 먹거리를 찾아 헤메게 됩니다. 그러다가 교통사고도 당하고 , 곤란한 지경에 빠지기도 합니다. 아침에 문을 열고 정원에 나가보니 , 정말 큼직.. 축제와 거리풍경 2015.02.02
알래스카 " 무스와 파티 " 무스모녀가 이제 아주 터를 잡고 이곳에 상주를 하네요. 차가 지나가도 , 사람이 다가가도 신경도 안쓴답니다. 자기를 해코지 안한다는걸 터득해버린 무스모녀는 금년 겨울을 여기서 보낼 예정인가 봅니다. 오늘도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파티문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침에 나오는데 , .. 축제와 거리풍경 2015.01.14
알래스카 " Fur Shop " Eskimo 마을에 있는 모피 전문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작은 마을에서 에스키모인들이 사냥을 하면 , 백인들이 각 동네마다 사러 가기도 하고, 원주민들이 모피를 갖고 팔러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서 모피 전문점이 운영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물을 좋아해서 모피하고는 인연이..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4.12.15
알래스카" 산책로에서 무스와 개가 마주치면 ? " 알래스카에서는 야생동물과의 조우가 심심치 않게 이루어집니다. 산책로에서 Moose 와 견공이 만났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Moose 나 Dog 모두 좀 황당 할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서로가 좀 난감하지 않을까요? 오늘 제가 그 현장을 자세하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Moose 와 견..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12.09
알래스카 " 푸른빛 감도는 Creek " 오늘은 시냇물이 흐르는 Creek을 집중적으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길도 없는 시냇물을 따라 겨울가 Creek 의 정취를 소개할까 합니다. 눈에 발이 푹푹 빠지면서 걸으니 , 운동량이 더욱 증가하는것 같네요. 워낙 기나긴 눈길이라 어둡기전에 부랴부랴 돌아왔답니다. 그럼 운치 넘치는 시냇.. 축제와 거리풍경 2014.12.06
알래스카" 야생동물 보호센터" Alaska Wildlife Conservation Center 를 가다 오늘은 "알래스카 야생동물보호센터" 를 가보았습니다. 야생동물보호센터는 약 65에이커의 부지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알래스카 야생동물들을 보존하고, 보호하는 곳입니다. 아이들이 어린 동물들에게 직접 수유를 할수있는 기회도 주어지며, 기부금을..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12.05
"처음으로 그린을 밟다" . 한국선수가 골프에서 우승을 했기에 오늘은 골프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알래스카 곳곳에 골프장이 있긴한데, 저한테 맞는 골프장은 역시 하프 골프장이 아닌가 합니다.골프장에 사진기 들고 나타나서 , 골프 치면서 사진 찍는이는 골프장 역사이래제가 처음이 아닐까 합니다. 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17
"골프장을 한번 가볼까?" 알래스카 골프장은 뭐가 다를까요? 오래전에 페어뱅스 골프장을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앵커리지에 있는 골프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이제는 미국에서 많은 한인들이 골프를 치시더군요.저는 태양에 약해서 골프를 치고 싶어도 못치지요. 그냥 랜지에 나가서 연습공만 칩..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30
"토끼와 다람쥐 그리고 꽃" 우리집 토순이가 새끼를 세마리나 낳았네요. 그 작던 토끼들이 벌써 엄청 커버렸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꽃들과 토끼,다람쥐를 주제로 엮어 보았습니다. 제 블로그 열혈 애독자이신분의 아드님이 결혼도 무사히 잘 치르셨으니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화려하게 꾸..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