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야호 ! 연어철이다 " 드디어 고대하던 알래스카 연어철이 돌아왔습니다. 성미급한 사람들은 벌써부터 낚시대를 둘러매고 연어를 잡으러 강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정말 낚시의 천국이기도 하지요. 위디어에서도 한창 참 가자미가 올라오고 ,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에는 연어들이 힘차게 올라오.. 축제와 거리풍경 2016.05.31
Alaska "Talkeetna 의 역사 " 알래스카 Talkeetna 는 1916년 생긴, 인구 약 천명 정도의 작은 마을입니다. 그러나, 이 마을에 철도지역본부가 들어서면서 제제업과 다양한 아웃도어 명지로 거듭나게 됩니다. 다양한 경비행기와 하이킹,낚시,캠핑 ,사냥등이 각광을 이루면서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5.13
알래스카" 하루의 단상" 늘 새로운 이들과 많은 만남을 하고 있습니다. 타주에서 이사오신분이나 같은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을 만나면서 그 분들이 알래스카를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늘 묻고는 합니다. 어쩔수 없이 오신분이나 알래스카가 좋아서 오신분으로 크게 나뉠수 있는데, 어쩔수 없이 오셨다가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4.10
알래스카 " 옥션에서 횡재를 하다 " 알래스카 주정부 옥션을 소개 할까 합니다. 제가 너무 늦게 알아 마치 손해 본듯한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알아서 보물을 건져 올렸습니다. 이렇게 득템을 한 경우에는 마치 보물이라도 발견 한듯한 기분이 들고는 하지요. 물건을 고르는데 점퍼가 몇개 보이더군요. 신품이라 제.. 축제와 거리풍경 2016.03.27
알래스카 " 철새도래지 Potter Marsh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막 도시를 벗어나면, 좌측에 엄청난 규모의 철새 도래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야생동물들도 이곳에서 자주 관찰을 할수 있으며 봄에는 어슬렁 거리며 엉덩이를 씰룩 거리는 블랙베어를 쉽게 만날수 있습니다. 이 슾지는 1917년부터 조상되었으며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3.23
알래스카만의 " 시골 밥상 " 그동안 여행을 하는통에 알래스카 시골밥상 생각이 너무나 간절 했습니다. 결국 ,앵커리지에 도착하자마자 찾은 알래스카다운 시골밥상을 대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ㅎㅎ 건강한 식단과 시골스런 반찬들은 입맛을 돋게해 역시, 알래스카 밥상이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잔칫상이 아.. 축제와 거리풍경 2016.02.19
알래스카의 이런 뷔폐식당 어떤가요? 이번 여행에서 자주 이용했던 식당 메뉴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식당을 운영 하시는분들이 많으실것 같아 잠시 비교를 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제가 들렀던 식당의 메뉴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다른 설명 없어도 다들 잘 아실거라 되도록이면 설명은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은 10불 저.. 축제와 거리풍경 2016.02.18
알래스카 " 철지난 연어 낚시터 " 지난번에 예고를 했던대로 연어 낚시터를 찾아 추와 낚시바늘을 회수하러 연어 낚시터에 들렀습니다. 주변 경관이 수려해서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찾는이 아무도 없는 낚시터지만, 지난 여름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바로 이곳에서 제 키의 3분..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1.28
알래스카의 장바구니 물가 오늘은 알래스카 장바구니 물가에 대해 잠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는 수산물과 야채류,청과류는 다소 비싼편입니다. 물론, 엘에이에 비해 다소 비싸다는겁니다. 오늘 소개하는 마트는 알래스카에서 아마 제일 비싼 마트가 아닐까합니다. 이 마트는 알래스카에서 식자재를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1.11
알래스카"새해 스키장 나드리"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휴로 인해 스키장에 스키어들이 대거 몰렸답니다. 영상 섭씨 7도인지라 눈 녹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듯 합니다. 알래스카의 눈풍경은 스키장에서 충분히 볼수 있지만, 영상의 날씨로 비가 내리니 , 도로는 결빙되어 문제가 심각합니다. 오늘도 알래스카..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