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빙하 크루즈 2부" 오늘이 드디어 빙하크루즈 2부 순서입니다.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여행코스인 빙하투어는 아무리 해도 지루한줄 모르는 여행의 한 장이며 뜻 깊은 추억으로 남게 됩니다. . 제가 택한 빙하투어 코스는 서프라이즈 빙하투어 코스로 168불인데 10% 할인받아 149불에 이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7.31
알래스카" 빙하 크루즈 1부 " 알래스카 빙하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많습니다. 지난번에는 배를 빌려서 빙하를 찾았는데 이번에는 위디어에서 정식으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해 빙하를 찾았습니다. . 결정적인 빙하 사진들은 나중에 시리즈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빙하크루즈 스케치로 출발 합니다. . . 빙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7.30
알래스카" 산불로 이사간 산양 집드리" 알래스카 스워드 하이웨이 옆 다람쥐공원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해 야생동물들이 부득이 이사를 가야 했습니다. . 많은 야생동물들이 졸지에 오랫동안 살던 터전을 버리고 이사를 갔는데 그중 오늘 산양이 새 터전을 마련한걸 보았습니다. . 그동안 비가내려 다행히 산불은 모두 잡힌 것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7.29
알래스카" 집나온 곰과 아기무스" 자고로 집나오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동물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자기 영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영역을 벗어나 바닷가를 헤메는지 모르겠더군요. . 알래스카의 곰들은 비교적 착한편입니다. 연어 낚시터에서 소리만 지르면 달아나는 순한 곰들만 늘 만나게 됩니다. . 물.. 축제와 거리풍경 2016.07.28
알래스카" Seward 와 Hope " 오늘 비내리는 와중에 장거리를 다녀 왔습니다. 다람쥐공원 산불은 어느정도 잠잠해졌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 스워드를 거쳐서 호프까지 두루두루 순방을 다녔습니다. 하루종일 운전만으로 다 보내긴 했는데 워낙 알래스카 풍경을 좋아하다보니, 장거리 운전도 늘 마다하지 않게 됩..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7.27
알래스카" 스워드 4부 " 드디어 오늘 Seward 4부순서가 되었네요. 알래스카 관광지로서 스워드가 제법 널리 알려져 이 곳을 찾는이들이 많습니다. 빙하투어가 제일 주를 이루며, 그다음이 아마 낚시가 아닌가 합니다. 자! 그럼 4부 출발 합니다. . 대형 크루즈가 발데즈,위디어,스워드로 입항을 합니다. 많은 여행객..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6.30
알래스카" 연어더비와 불로초 " 어제부터 연어더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알래스카산 왕연어를 누가누가 더 큰걸 잡는지 대회가 열렸답니다. 저도 등록을 마치고 기대감에 부풀어 낚시를 했습니다. 알래스카에 살면서 이런 재미를 누리지 못한다면 그건 알래스카에 살 의미가 없는게 아닐까요? 아웃도어를 즐기지 않는다.. 축제와 거리풍경 2016.06.13
알래스카" 빙하와 햄버거 그리고 기차여행" 이번 여름에 여행 계획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스펜서 빙하를 기차를 타고 가는겁니다. 매일이 여행이지만 , 그래도 여행중 여행을 떠나는 계획을 잡았습니다. 도로가 없어 차로는 가지 못하고 기차로만 갈수 있는 유일한 교통편의 빙하가 바로 스펜서 빙하입니다. 어떻게 도로는 없는데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6.12
알래스카" 연어 낚시와 야드세일풍경" 연어 낚시철이 되면서 이제는 낚시의 천국 알래스카 시대가 도래 하였습니다. 다들 낚시대를 둘러메고 몰려나와 모처럼 만나지 못했던 이들을 낚시터에서 해후(?) 를 하기도 합니다. 어제 보았던 이를 오늘 또다시 보기도 하고 매일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도 있습니다. 거러지세일이나 야.. 축제와 거리풍경 2016.06.06
알래스카" 앵커리지 교육센터 종강식" 2016년 봄학기 앵커리지 교육센터 종강식이 한인회관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예전에 노인대학을 운영 했지만 좀 더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여 교육을 받으실수 있도록 명칭을 개칭하여 교육센터로 개명을 하여 운영을 하였습니다. 전통춤과 가락,영어와 건강에 대한 다양한 교육내용을 기반.. 축제와 거리풍경 20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