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유빙과 카약킹 촬영" 알래스카의 바다빙하앞 수많은 유빙들 사이로 카약을 즐기는 일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습니다. . 단지, 유빙들이 언제 무너질지 몰라 상당한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다는겁니다. 이번에 촬영을 하면서도 빙하가 뒤집어지는 위험 천만한 일이 발생 하였는데, 실제 앞에서 그 상황을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7.25
알래스카 " 유빙의 바다 전시회" 두달내내 거의 빙하지대에서 생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많은 유빙들과의 조우가 이루어집니다. . 알래스카는 역시 빙하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유빙들은 수명이 있습니다. 빙하에서 독립해 나와 9분의 1만 머리를 내민채 바다를 유영하는 유빙은 언제 보아도 머..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7.21
알래스카 " Prince William Sound " 누군가 새로운 대룩을 발견하면 자기 마음대로 이름을 짓기 마련이지요. 아마도 그건 탐험가만의 고유권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알래스카 곳곳에 그런 이름이나 지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문제는 이미 원주민들이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싹 무시하고 자기식대로 이름을 붙이다보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7.17
알래스카" 폭포와 갈매기둥지" 지난번 빙하와 갈매기를 포스팅하고 난후 문을열고 마당을 나가니 갈매기떼가 마당을 비행하면서 지붕에도 앉아있고 갈매기들이 모여 파티를 하더군요. . 여태 여기 살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 너무나 특이하더군요. 마치 자기들의 이야기를 포스팅 하는줄 아는 것 같았습니다. . 신기한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7.07
알래스카" 빙하와 갈매기 "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순백의 빙하가 산을 이루고 있는 곳에 까만 메니큐어를 칠한듯한 수백마리의 갈매기가 빙하위를 수놓는 장면을. . 실제로 현장에서 그러한 장면을 만나면 대단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눈 앞으로 날아다니는 갈매기들의 나래짓에 유혹을 느껴 같이 하늘을 날고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7.05
알래스카" 바다빙하 그리고 유빙"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빙하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오늘은 바다빙하의 한 곳을 소개합니다. 그 빙하 아래로 평화로운 풍경과 한가로이 마실나온 유빙의 모습은 고요함 그 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의 빙하와 유빙 사이로 산책을 즐겨봅니다. 빙하의 산책 출발합니다. 쌍둥이 빙하가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6.18
알래스카" 자연과 빙하 " 아이들에게 자연학습을 배울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자연학습장이 숲속에 자리잡고 있어 그 곳을 들러보았습니다. 알래스카 Fish&Game에서 캐빈을 지어 그 안에 알래스카 자연식물과 동물박제들을 전시를 해놓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그 식물들을 직접 자연에서 찾아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6.04
알래스카 " 빙하에서 즐기는 카약킹" 빙하의 고향 알래스카 !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수많은 빙하가 존재하는 알래스카의 매력은 말로 이루 다 표현하지 못할 감동을 주는 곳 입니다. 빙하에서 떨어져 나오는 빙하의 파편들이 머리 꼭지만 내밀고 유빙이 되어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물 위를 유영하는 모습은 가히 장관입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4.05
알래스카 " 홍돔 월척을 낚아 올리다" 알래스카에 와서 자주 낚시를 했는데 오늘 잡은 고기는 정말 야릇하네요. 이런 생선은 처음 잡아보았습니다. 지인은 홍돔이라고 하더군요. 매번 부둣가 낚시만 해서 그랬는지 돔과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생태,가자미,대구,광어,청어,훌리겐,연어,임연수어등만 잡았었는데 새로운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3.30
알래스카에서의 삼일절 행사풍경 지난주부터 연일 행사의 연속입니다. 몸은 쳐지고 갈데는 많고, 정말 몸이 하나인게 아쉽습니다. 오늘은 삼일절 행사가 있으니, 빠질수 없어 참석을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삼일절 행사에 참여를 한 것 같습니다. 외국에 나오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한국에 있는이들.. 축제와 거리풍경 201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