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아름다운 설산 풍경" 알래스카다운 풍경 하면 상상 되는 게 빙하와 설산이 아닌가 합니다. 포테이지 부근의 설산 풍경은 언제 보아도 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 시내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휭하니 다녀 올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가다가 중간에 야생동물 보호소에도 들렀는데 겨울에는 매달 오픈일이 다르며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2.17
알래스카 " 추가치 설산에 오르는 풍경 " Chugach National Forest(추가치 국유림)에 오르는 풍경은 정말 가슴을 뻥 뚫리게 하며 상쾌한 기분을 전해 줍니다. . 시내에서도 워낙 가까워 다들 기분 전환을 하고 싶으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추가치 주립공원을 찾아 플랫탑을 오르면 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 앵커리..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1.31
알래스카 " 얼어버린 도시 " 함박눈이 내린 뒤, 도시는 눈과 얼음으로 변해 버린 듯 합니다. 차 뒤꽁무니에는 얼어붙은 눈들을 달고 다니고, 허연 입김을 토해내며 질주하는 차들은 손이 시린 듯 호호 거리며 눈길을 누비고 다닙니다. . 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는 알래스카 다운 영하의 날씨가 연일 계속 됩니다. 앵커리.. 축제와 거리풍경 2018.01.26
알래스카 " 겨울나기 "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할일은 해야 하기에 여기저기 다녀야 했습니다. 눈이 내리는 풍경을 마주하며 볼일도 보러 다니다보니 하루 이동량이 만만칠 않네요. . 오늘은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 . 햇살이 따듯해서 설산마져도 포근해 보입니다. . . 눈이 많이 내렸지만 스워드 하이.. 축제와 거리풍경 2017.11.12
알래스카 " 눈의 세상 속으로" 알래스카는 이제 겨울에 접어들어 눈의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늘, 눈이 올듯말듯 그러더니 한바탕 하얀 눈이 내려 온통 하얀 눈의 세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 이렇게 눈이 내리니 , 이제서야 알래스카다운 풍경을 만들어줍니다. 눈이내려 여기저기 다니며 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 축제와 거리풍경 2017.11.11
알래스카" 새로 산 사진기 " 이번에 새로 개비한 사진기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오늘 올리는 사진들은 처녀작이라 그런지 유난히 애착이 가네요. . 알래스카 풍경을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그런데, 사진기에 문제가 있어 수술대위에 올려야 할 것 같네요. . 신고식을 아주 톡톡히 치루고 있습니다. 순간의 성급한 .. 축제와 거리풍경 2016.11.07
알래스카 " 나무와 목공예" 어린시절 나무로 총을 만들고 팽이를 만들거나 썰매를 만든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양초와 폭음탄의 화약을 넣고 총을 만들어 과녘을 맞추던 추억이 있었습니다. . 심심풀이로 나무로 간단한 가구를 만들거나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드는 풍경은 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 축제와 거리풍경 2016.10.16
알래스카" 힐링이 되는 산책로" 알래스카 산책로는 거의 개울가와 호수가 같이 어울려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Creek 에는 끊임없이 흐르는 물소리와 투명한 빛을 발하는 얼음공장이 있습니다. 다양한 모습을 만들어 내는 흐르는 물이 빚어내는 얼음꽃들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 가던 발걸음을 잡을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1.27
알래스카 " 킹크랩 드시러 오세요 " 오늘은 스워드의 맛집 여행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맛집을 들러보는것도 별미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알래스카는 역시 수산물의 천국이니 ,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수산물 전문점의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킹크랩과 연어를 소재로 한 맛난 요리를 소개 합니다.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6.13
알래스카 " 초 대형 고기를 낚아 올리다 " 시원스럽게 펼쳐진 빙하의 바다에서 망중한을 즐기듯 , 여유로움을 즐겼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와서야 이런 삶의 여유를 느끼며 살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 괴물같은 고기를 낚은 스토리를 전해드리며 평화로운 풍경으로 오늘 아침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