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속으로 들어가다" 혹시 무지개 속으로 들어가 보셨나요? 저는 정말 실제로 무지개 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오래전에는 무지개를 잡아도 보았지만, 이렇게 실제 무지개 속으로 들어가지나가 보기는 처음 입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누릴수 있는 호사를 제가 다 누리고 있네요.바다에 떠있는 설산과 무지개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25
"부자만 사는 동네를 가다" . 알래스카에는 경비행기 소유자들이 참 많습니다. 경비행기 가격은 싸지만, 운영하고 유지 하는데 제법 돈이 많이 듭니다.그러다보니, 자가용 비행기를 갖고 있다고 하면 , 그래도 제법 사는축에 드는게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그래도 웬만큼 산다고 하는이들이 모여사는 곳을 찾아가 보..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23
"헬기를 타고 빙하관광을 " 알래스카에서 헬기나 경비행기를 이용해 빙하를 관광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거의 지역마다 이러한 코스들이 개발되어있어 ,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다만, 한가지 흠이 아무래도 비행기 관광이다보니, 가격대가 좀 비싼게 흠이긴 합니다. 타주에서 알래스카를 오는 비..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18
"처음으로 그린을 밟다" . 한국선수가 골프에서 우승을 했기에 오늘은 골프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알래스카 곳곳에 골프장이 있긴한데, 저한테 맞는 골프장은 역시 하프 골프장이 아닌가 합니다.골프장에 사진기 들고 나타나서 , 골프 치면서 사진 찍는이는 골프장 역사이래제가 처음이 아닐까 합니다. 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17
"산양 가족과 만나다" 웬일로 산양들이 세가족이나 모여서 단란한 한때를 갖더군요.정말 운이 좋아 산양가족을 촬영할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지금은 사냥철이라 행여 이들이 불상사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어린 산양은 정말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저를 쳐다 보는데 너무나 기..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16
"무작정 길따라 떠나보기" 오늘도 정처없이 알래스카 여행을 떠납니다.여행 하다가 만나는 소소한 일상들이 저는 좋습니다.관광객이 몰리는 그런곳도 좋긴 하지만, 곳곳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일상의 소소함들이 저에게는 더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이 듭니다.작은 기쁨을 언제라도 만날수 있는 알래스카 풍..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15
"시골 밥집을 찾아서 " 한국에서처럼 알래스카에서 시골 밥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시골 밥집이 완전 시골틱해서 정감도 있고, 맛도 휼륭하지요. 그렇다면 미국도 그렇지 않을까요? 그래서 미국 시골밥집을 찾아나서게 되었습니다. 알래스카에서의 시골 밥집을 찾아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연어낚..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14
"빙하 캠프그라운드" 알래스카에는 정말 많은 캠프그라운드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캠프그라운드에는 무인요금함이 설치되어알아서 돈을 넣게 되어있습니다.직원이 배치되어 요금을 받기에는 너무나 비효율적이라 이렇게 무인요금함이 비치되어 있는걸, 어느 캠프 그라운드를 가셔도만날수 있습니다. 대..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13
"빙하들은 다모여" 오늘은 빙하가 모여있는 곳을 찾았습니다.빙하 단합대회가 열리고 있다기에 그곳으로 가볼까 합니다.산이 높고 기온이 낮아, 빙하가 단체로 존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더운곳에 계시는분들을 위해 오늘 빙하위주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알래스카에서 길을 물어볼때가 제일 난감 합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12
"바다로 가는 산책로 " 알래스카 곳곳에 산책로는 정말 많습니다. 산책로를 달랑 저혼자 전세내는 경우가 참 많은데, 자기가 좋아하는 산책로를 선택해서 혹은, 새로운 산책로를 찾아서 이용하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오늘도 시내 근교에 있는 산책로를 찾았습니다.다양한 취미와 성격에 따라 산책로가 준비..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