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이색축제 현장 속으로" 알래스카는 이색적인 축제가 많이 벌어지는데, 그 축제의 다양성이, 많은 주민들에게 참여의식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 축제 이름은 "market Festival " 입니다. 참 희한한 축제가 다 있죠? 기나긴 겨울을 깨고 , 이제 바야흐로 관광시즌이 되면서 모든 마켓들이 문을 여는 날을 .. 축제와 거리풍경 2015.05.11
알래스카 " Hard Rock Cafe 를 가다" 진작부터 다운타운에 있는 햄버거로 유명한 하드락 카페를 간다고 하다가 오늘에서야 다녀왔습니다. 삼단높이의 햄버거를 보니, 먹기도 전에 질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콤보 메뉴를 시켰는데 역시 ,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알래스카의 하드락 카페 레스토랑을 소개 합니다. 다운타운을 위.. 축제와 거리풍경 2015.05.11
알래스카 " 120년된 꽃을 보셨나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120년된 꽃을 보았습니다. 세대가 바뀌면서도 계속 키운 꽃이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만 있는건 아닌데, 이정도 오래 키울려면 보통 정성 갖고는 안 될것 같습니다. 대를 이어서 가꾸어야 이정도 되지 않을까요? 오늘 올리는 내용들은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들로 .. 축제와 거리풍경 2015.05.10
알래스카 " 호숫가의 산책" 동네 호숫가를 찾았습니다. 늘 호숫가에는 별도로 길이 나있는 산책로가 같이 있습니다. 그 산책로를 따라 운동을 하는이들이 늘 있습니다. 특히, 백야로 인해 해가 길어지니 하루종일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천혜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중 입니다. 누군가는 낚시를 즐기고 , 어.. 축제와 거리풍경 2015.05.07
알래스카" 여성 골퍼의 날 행사" 알래스카 골프장은 조금 색다릅니다. 골프장이 개장 하기전은 그저 공짜입니다. 딱히 누가 제제 하는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개장하기전 여성들을 초청해서 여성들만의 골퍼 행사를 갖습니다. 골프 개장 첫날은 여성들만을 위한 날이 지정되어있어 이날은 여성들만이 골프를 즐길수 있습.. 축제와 거리풍경 2015.05.06
알래스카 " 야호! 먹거리 축제다 " 알래스카는 바야흐로 바자회 열풍중 입니다. 일년 년중 행사로 봄을 맞이해서 벌어지는 곳곳의 바자회 풍경들은 활기가 넘친답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넘치는, 이웃을 돕는 기금행사의 일환인 바자회 풍경은 늘, 넉넉하기만 합니다. 행사장에서 먹기위해 일부러 끼니도 거른채 .. 축제와 거리풍경 2015.05.05
알래스카" 초간단 참치 샌드위치 만드는법" 예고해 드린대로 오늘 먹방 중계중입니다. 저는 초간단 요리만 소개합니다. 어려운 요리는 누구나 머리를 절래절래 흔드는지라, 따라하기 아주 쉬운 요리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도시락 쌀 일이 참 많지요. 그리고 귀찮아 사먹는일이 다반사 입니다. 아주 조금만 신경.. 축제와 거리풍경 2015.05.04
알래스카 " 노을속의 연인들 " 오랜만에 석양의 모습을 올리는것 같네요. 백야가 시작되어 노을 보기가 점점 힘들어 지니, 부지런히 노을 사진을 찍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풍경의 한 부분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밤 10시가 넘었는데도 아직도 날이 환하네요. 사진을 수정하면 환상인데 , .. 축제와 거리풍경 2015.05.03
알래스카 " 매운소스 비법 공개 " 알래스카 요리강좌 시간입니다. 비법까지야 아니겠지만 ,나름 제가 알고있는 소스 레시피라 공개를 합니다. 만드는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소개하는건 모두 간단한 것들 입니다. 복잡한건 많은분들이 따라하기 어렵고, 그냥 스쳐 지나가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저는 실생활에서 아주 .. 축제와 거리풍경 2015.05.02
알래스카에서 "EM 효소 만들기" 천연 효소인 EM 효소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저도 처음 도전하는거라 향후, 결과물은 어떠한 형태로 나타날지 미지수 입니다. 일단, 모르시는분을 위해 EM 효소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EM 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s 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조어 입니다. EM은 198.. 축제와 거리풍경 201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