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코디악의 바다이야기 " 코디악에 오니, 도로를 달리다가 수시로 만나는 바다를 소개하게 됩니다. 바다를 빼 놓고는 코디악을 소개 하기에는 부족 하기만 합니다. . 가문비 나무와 오리 나무,커튼 트리만 자생하고 있는 섬의 생태계와 바다와 함께 하는 일생은 코디악의 숙명이기도 합니다. . 오늘도 변함없이 바..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4.27
알래스카 " 노을을 바라보는 사람들 " 알래스카의 사는 사람들은 노을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노을을 만나러 다들 무리를 지어 오고는 합니다. . 오늘은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노을을 바라보는 사람들로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연인이나 가족들끼리 노을이 잘 보이는 곳으로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서서 노을을 감상하는 .. 축제와 거리풍경 2017.04.24
알래스카 " 설원을 달리다 " 지금 이시간 현재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답게 눈이 모처럼 내리는군요. 금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전야제에 하얀눈의 세상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 31일 다운타운 공원에서는 오후 5 시부터 한해를 마무리짓는 행사와 더불어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 .. 축제와 거리풍경 2016.12.31
알래스카 " 환상의 스키장으로 오세요 " 오늘 환상의 설경을 보여주는 "Alyeska Resort " 스키장을 들렀습니다. 겨울 왕국에 온 것 만큼이나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 거기다가 스키장 산허리 중간에는 은은한 구름으로 마치 선상의 세계에서 스키를 타는듯한 몽환적인 신비의 세계였습니다. . 알래스카 최대의 스키장..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12.17
알래스카" 바다에 나타난 괴물체"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해양동물들이 서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 오늘 정체모를 해양동물을 만났습니다. . 여러분들이 보시고 판단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하얀 돌고래인 벨루가가 나타났던 바다 반대쪽입니다. . 저도 오늘 바닷가를 직접 내려가기는 처음 이었는데 물개도 아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10.09
Alaska " Birch Syrup 만드는 법 " 추운 알래스카에 제일많이 자생하는 나무가 바로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을 받아 이를 시럽으로 만드는 공정을 오늘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 알래스카 유일의 자작나무시럽을 만드는 공장을 찾아 과연 자작나무 시럽은 어떠한 공정을 거치는지 알아보는 시간입.. 축제와 거리풍경 2016.08.06
알래스카" 나비를 따라 설산을 오르다" 빙하와 만년설이 있는 곳에도 다양한 식물과 곤충이 자라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자연의 신비를 다시한번 느껴 볼수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혼자 카메라 가방을 둘러메고 등산을 정말 모처럼만에 하는 것 같습니다. 작은 풀잎 하나까지도 사랑스러울 정도로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5.27
알래스카 " Chena LAKE 과 River를 가다 " 알래스카 지역이 워낙 광활해서 성수기에 그 어디를 가도 붐비는건 별로 없는게 특징입니다. 그런데, 겨울에는 더더욱 한적한 풍경들이 반겨주어 유유자적 여행을 하려는 이들에게는 더없는 힐링의 장소 이기도 합니다. 몸과 마음과 영혼의 자유를 얻으시려면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2.17
알래스카" 겨울을 밀어내는 호수의 풍경" 알래스카 동토의 땅이라 일컬던 그 유명세가 이제는 , 점차 사라질 처지에 있나봅니다. 지붕위에 눈들도 모두 녹아버리고, 겨울내내 얼어있던 호수도 서서히 녹고 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호수로 물놀이를 금방이라도 나올것 같은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오늘도 신선.. 축제와 거리풍경 2015.02.19
알래스카 " 하얀눈의 세상 속으로 " 마치 강아지가 눈을 좋아하듯 저또한, 눈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눈이 가득한 곳으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휴일인 오늘 하얀눈의 세상속으로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도로와 눈쌓인 공원풍경 입니다. 숲속을 거니는데 , 이런 단촐한 캐빈 한채를 발견 했습니다. 혼자나 .. 축제와 거리풍경 201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