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연어스테이크와 연어 샌드위치 " 알라스카 맛집 탐방 시간입니다. 알래스카로 여행을 오시면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맛집을 들르게 되는데 그중 알래스카만의 메뉴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 연어와 광어, 킹크랩,사슴,버팔로,무스등을 재료로 한 요리중 오늘은 광어와 연어 요리를 소개합니다. 드론 영상도 같이 공개합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9.13
알래스카 " 비버와 툰드라 " 알래스카에는 비버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강가에 사는 비버는 아무리 굵은 나무라도 단칼에 베어버리는 악명 높은 벌목형 동물입니다. . 비버가 사는 그 주변의 나무는 모조리 갉아서 쓰러트리는 강력한 이빨을 자랑합니다. . 오늘은 지인의 땅이 78에이커인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 축제와 거리풍경 2017.08.21
알래스카" Girdwood의 아름다운 공원 " 알래스카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Alyeska Resort가 있는 Girdwood라는 동네는 앵커리지에서 약 50분거리 (약 40마일)에 있으며,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스키장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특히,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다양한 나물과 베리를 채취하기위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7개의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8.11
알래스카 "Cooper Landing 과 곰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호머쪽으로 가다보면 아름다운 옥빛 강을 만나게 됩니다. 러시안 리버를 가기전 Cooper Landing 이라는 곳인데 , 물빛이 곱고 아름답기로 아주 유명한 강이기도 합니다. . 연어와 송어 낚시터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많..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8.10
알래스카 " Bird Creek 연어 낚시터 " 앵커리지에서 아주 가까운 Bird Creek은 알래스카에서 제일 늦게 오픈하는 연어 낚시터 입니다. . 거리도 가깝고 연어 낚시가 비교적 제일 쉬운편에 속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초보 낚시꾼들이 찾아와 훈련을 겸하기도 합니다. . 여기서 연어 낚시에 대한 감을 잡아 진짜배기 연어 낚..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7.29
알래스카" 스펜서빙하2부" 어제에 이어 오늘 spencer glacier 를 소개합니다. 알래스카빙하중 걸어서 만나는 빙하중 하나인데 마타누스카 빙하와는 분위기가 다른 빙하입니다. . 특히, 카약이나 빙하사이를 누비는 레프팅은 빙하의 신비로움을 더욱 느끼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 고지대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빙하가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6.13
알래스카" spencer glacier "1부 어제 예고한대로 오늘은 spencer glacier 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유일하게 기차로 갈 수 있는 외따로 떨어진 알래스카빙하인 spencer glacier 는 경비를 절감하면서 기차여행도 할 수 있고 빙하도 같이 감상하며 카약을 탈 수 있는 알찬 코스이기도 합니다. . spencer glacier 는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6.12
알래스카" 웅담주 담그는법" 세계 어느곳을 봐도 마음놓고 웅담주 담그는건 알래스카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원주민들의 유일한 수입원과 식량공급 차원에서 사냥이 허락이되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사냥과 어업을 할 수 있습니다. . 원주민들에게는 그야말로 생존수단이기에 누구나 그 생활을 이해를 하게됩니다.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5.22
알래스카" 독수리가 집에 찾아왔어요 " 알래스카 다운타운이나 마트와 소방서까지 곰들이 찾아오고 , 수시로 무스아주머니들은 집을 드나듭니다. . 그러더니, 이번에는 독수리가 마당 자작나무 가지위에서 저를 빤히 쳐다보더군요. 옆집에서 닭을 키우는데 아마도 그걸 노리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제가 저녁을 먹고 독수.. 축제와 거리풍경 2017.05.16
알래스카" 연어뱃살구이와 만두" 연어를 잡아서 즉석에서 손질을 하게 되는데 아주 중요한 팁이 있습니다. 연어 배를 가르거나 포를 뜨기전에 먼저 지느러미를 자른후 뱃살을 계란모양으로 도려내서 따로 놔뒀다가 회로 먹으면 그 맛이 기가 막힙니다. . 생선중에서 회로 먹을때 뱃살이 제일 맛있는 이유는 기름기가 있으.. 축제와 거리풍경 2017.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