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곰,무스,고래 그리고, 뉴스" 야생동물들의 천국인 알래스카! 원주민들에게는 식량을 공급해주는 자원이기도 하지만,한편으로 그들이 생활하는 터전이 점차 사라져 가는 현실을 보게 됩니다. . 지금은 알래스카가 사냥시즌입니다. 취미로 동물을 잡는 백인들이 늘어나면서 야생동물들의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 축제와 거리풍경 2016.09.08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예술" 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원주민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각 부족마다 언어가 다르니 소통에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공용어가 영어인지라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 알래스카 원주민의 종류가 많다보니 대 분류로 나누어야 할 정도입니다. . 인디언과 에스키모로 불리우는 Inuit 원주민..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6.09.07
알래스카 " 곰과 블루베리 " 매년 봄이되면 곰 서식지 약도가 나오는데 , 재미난게 어느 숲속이 아니라 앵커리지 시내입니다. . 앵커리지에 곰이 나타나는 곳을 지도에 표기하여 그 지역을 다닐때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만든 지도입니다. . 알래스카의 특징이기도 한데, 곰들이 자주 출몰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이처럼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9.05
알래스카 " 연어의 산란과 부화 " 오늘은 조금은 특별한 사진과 영상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알래스카의 연어들이 상류로 올라와 산란을 하는 과정과 그 알들이 부화하여 치어들이 빙하의 호수에서 노니는 내용입니다. . 알래스카하면 연어가 연상되듯 연어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인과관계가 있습니다. 다양한 알..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9.02
Alaska " Celebrating 100 years of the National Park " 알래스카 주립공원 서비스가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00세 축하기념 전시회가 열려 그 곳을 찾았습니다. . 한국에서 알래스카전을 여는 분이 계시기에 그분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될까하고 오늘 포스팅을 준비 했으니 , 참고하셔서 알뜰하고 유익한 알래스카전을 여시기 바랍니다. . Alaska.. 축제와 거리풍경 2016.08.27
알래스카" Black Berry 따러 갑니다 " 지난번에 소개를 했던 CrowBerry 를 Black Berry 라고도 라고 MooseBerry 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한국말로는 " 시로미 " 라고도 하지요. 불리우는 이름이 세개나 되네요. . 알래스카의 야생 블랙베리를 먹고 심봉사가 눈을 뜨듯이 녹내장이 사라지고 안경을 벗었다는 분들이 주위에 계십니다. . 의사.. 축제와 거리풍경 2016.08.19
알래스카" 산불로 이사간 산양 집드리" 알래스카 스워드 하이웨이 옆 다람쥐공원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해 야생동물들이 부득이 이사를 가야 했습니다. . 많은 야생동물들이 졸지에 오랫동안 살던 터전을 버리고 이사를 갔는데 그중 오늘 산양이 새 터전을 마련한걸 보았습니다. . 그동안 비가내려 다행히 산불은 모두 잡힌 것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7.29
알래스카" 집나온 곰과 아기무스" 자고로 집나오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동물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자기 영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영역을 벗어나 바닷가를 헤메는지 모르겠더군요. . 알래스카의 곰들은 비교적 착한편입니다. 연어 낚시터에서 소리만 지르면 달아나는 순한 곰들만 늘 만나게 됩니다. . 물.. 축제와 거리풍경 2016.07.28
알래스카 " Bear paw Festival " 작년에 축제를 벌였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일년이 되었네요. 그리고, 벌써 절반의 여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 알래스카의 여름은 황금같은 소중한 나날들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너무나 소중하기만 합니다. . 이글리버에서 치러지는 행사의 정식명칭은 "2016 Eagle river Bear paw Festi.. 축제와 거리풍경 2016.07.12
알래스카" 구름들의 이야기 " 알래스카를 여행하며 느끼는점은 언제나 구름이 한 몫을 단단히 한다는 점입니다. 구름 보는 재미가 남다른게 바로 알래스카인데, 매일 보는 같은 곳 일지라도 구름으로 인해 새로운 곳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을 줍니다. . 그래서 알래스카의 구름은 남다릅니다. 누구나 와서 금방 느끼는게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