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예술의 혼" 알래스카 Rondy 축제중 하나인 원주민 ART SHOW 가 다이아몬드 쇼핑몰에서 열렸습니다. . 수백명의 원주민 예술가들이 참여한 최대 이벤트적인 전시는 볼거리가 정말 다양 합니다. . 워낙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한번에 다 소개는 힘들어 나누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들의 문화와 ..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7.03.04
알래스카" 빙벽등반과 스파게티 " 현재 알래스카 앵커리지 날씨 정보를 보니 최고 -18 C 최저 -11C 인데 , 지금 온도는 섭씨 -21도를 나타나네요. 이성한 날씨정보네요. . 오늘은 빙벽 등반을 하는 이들을 만나 인증샷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방장 누님이 손수 만들어주신 스파게티 밋볼인데 한국 사람 입맛에 맞춰 만들.. 축제와 거리풍경 2017.01.24
알래스카" 폭설 내리는 풍경 " 알래스카에 대대적인 폭설이 내렸습니다. 모처럼 제설장비를 이용해 눈을 치우자마자 엄청나게 내린 눈으로 본전 생각 나네요. . 눈이 많이 내리니 숲속에 살던 시라소니도 무리를 이끌고 도시에 나타났습니다. 너무 많은 눈이 내리면, 야생동물들도 먹이가 있는 도시로 내려오기 마련입.. 축제와 거리풍경 2017.01.23
알래스카" 가죽공방과 감자칼국수" 알래스카에서는 비단 원주민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가죽으로 여러 생활용품들을 만듭니다. . 오늘은 호텔주방장 누님이 여러 가죽을 갖고 장갑과 신발을 만드는 장면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어 감자 칼국수로 저녁을 거하게 먹었습니다. . 곰,비버,캐리부(사슴),물개가죽으.. 축제와 거리풍경 2016.12.15
알래스카" 청년무스를 만나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애견 전용 공원이 있습니다. 물론, 일반 공원에도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할 수 있지만 애견만을 위한 공원이 몇군데 있습니다. .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다가 무스를 자주 만나게 되어 견주들은 애견과 무스가 조우할 경우에 대처할 방법을 미리 숙지를 하는게 상.. 축제와 거리풍경 2016.12.09
알래스카" 모피와 가죽공예" 가방이나 신발 ,의류,신변잡화품을 가죽을 가공하여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에서는 그냥 일반 가죽보다는 모피를 이용한 모피공예가 더 유행인데 그 이유는 단순한 가죽보다는 모피가 더 실용성과 가치가 뛰어 나기때문이지요. . 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모피나 가죽에 대.. 축제와 거리풍경 2016.11.21
알래스카 " Indian Valley Meats " 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야생동물 프로세싱을 하는 마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일년내내 영업을 하는 곳인데 ,각종 수산물을 비롯해 야생동물을 손질 및 가공을 해주는 곳입니다. . 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 전역에서 주문을 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 전통 인디언 마..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6.10.28
알래스카" 가을 낭만의 드라이브" 알래스카의 관광시즌이 끝난후의 한적한 가을길은 쓸쓸 하기보다는 여유롭고 한적하면서도 낭만이 깃든 가을길입니다. . 나드리의 여유를 한껏 부리면서 가을여행을 떠났습니다. . 디날리를 향하는 내내 작은 풍경 하나하나가 싱그럽게 다가와 옷깃을 여며주는 시간이었기도 하였습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10.05
Alaska "연어와 철새들의 고향 " 오늘은 연어와 철새의 고향이자 보금자리로 오랜세월 자리한 Potter Marsh 를 찾았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앵커리지를 막 벗어나기전 좌측에 있는 곳입니다. . 수많은 여행객들도 찾아오지만 , 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연어들의 산란처 이기도 합니다. . 다양한 철새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9.13
알래스카 " 가을이야기" 가을을 만나러 산을 올랐습니다. 완연한 가을빛으로 곱게 물든 툰드라를 만나니, 가을이란게 정말 실감이 났습니다. . 오색찬란하고 형형색색으로 물든 툰드라의 모습은 한결 마음을 차분하게 안정 시키는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 알래스카 툰드라의 가을 풍경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단.. 축제와 거리풍경 201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