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타킷나에서의 하루 " 알래스카 Talkeetna 는 매년 대여섯번은 꼭, 들르게 됩니다. 타킷나는 Historic Village 인지라 천천히 여유를 갖고 걸으면서 동네를 한바퀴 도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 저마다 특색있는 샵들을 구경하면서 카페테리아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지나가는 관광객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습..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8.09
알래스카" 디날리에서 섹소폰 공연을 " 알래스카여행중 거리 공연을 만나면 여행이 주는 묘미를 더 하나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호프 박교수님이 디날리 공원에서 불어주는 섹소폰 연주에 관광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으며 힐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무더운 여름, 더위가 한창인지라 사진을 보시고 그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7.15
알래스카" 가을 낭만의 드라이브" 알래스카의 관광시즌이 끝난후의 한적한 가을길은 쓸쓸 하기보다는 여유롭고 한적하면서도 낭만이 깃든 가을길입니다. . 나드리의 여유를 한껏 부리면서 가을여행을 떠났습니다. . 디날리를 향하는 내내 작은 풍경 하나하나가 싱그럽게 다가와 옷깃을 여며주는 시간이었기도 하였습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10.05
알래스카 " 곰과 블루베리 " 매년 봄이되면 곰 서식지 약도가 나오는데 , 재미난게 어느 숲속이 아니라 앵커리지 시내입니다. . 앵커리지에 곰이 나타나는 곳을 지도에 표기하여 그 지역을 다닐때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만든 지도입니다. . 알래스카의 특징이기도 한데, 곰들이 자주 출몰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이처럼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9.05
알래스카" 드론으로 촬영하다" 이제는 드론이 보편화 되어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드론을 이용해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찍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 영화에서나 볼수 있었던 장면은 이제 드라마에서 흔히 보게되지요. . 알래스카에서 드론의 촬영을 방해받지 않는 곳이 지천으로 널려있습니다. 물론, 허가를 받아야 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7.14
알래스카" 디날리와 백야의 무스들" 오늘처럼 청명한 날에는 디날리를 먼 발치에서도 확연하게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입구에서 앵커리지 쪽으로 한시간여를 달리다보면 우측에 나타나는 뷰포인트인데 여태까지 이렇게 선명하게 보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디날리의 모습과 무스들의 백야 나.. 카테고리 없음 2016.06.17
알래스카" 휴일같은 오늘풍경" 알래스카가 모두 여행중이라서 그런걸까요? 오늘 앵커리지 시내가 모두 휴일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마치 오늘이 휴일 같은 기분이 들어 뷰파인더로 보이는 모든 풍경이 쉬는듯한 나른함을 주네요. 저도 잠시나마 넋을 놓고 풍경에 푹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휴.. 축제와 거리풍경 2016.06.11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알래스카에는 특이한 비영리 무역단체가 있습니다. Brewers Guild of Alaska 라는 단체인데 29개의 양조업체들이 회원으로 되어있는 이 단체는 맥주양조의 원활한 유통과 새로운 양조기술을 널리 공급하는 역활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중 한군데로 디날리 양조장(Denali Brewpub) 을 찾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6.05
알래스카 " 만물상을 구경하세요 " 알래스카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를 향해 앵커리지에서 두시간을 달리다보면 나타나는, 도로옆에 만물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생긴지 오래되어 이미 알래스칸들은 모두 알고있어 지나가다가 한번쯤은 들러서 심심풀이 삼아 들러서 구경을 하고 갑니다. 주인장은 연세가 지긋하신분인데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5.14
알래스카" 고양이 시장을 만나러 가다"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의 이름이 맥켄리로 불리워지다가 원래의 자신의 이름을 작년부터 정식을 되찾아 불리워지게 되는데, 그 디날리 등반을 위해서는 꼭 들러여 하는 곳이 바로 " Talkeetna " 입니다. 알래스카의 자부심이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등반객들로 인해 널리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