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개스1달러대 진입" 말로만 듣던 개스가 1달러대에 진입을 했습니다. 이미 다른주도 진입을 했다고 전해는 들었지만 알래스카가 1달러대에 진입을 했다니 신기 하기만 합니다. 마치 , 엄청난 이익을 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 같은 경우 워낙 이동거리가 많아 개스비 부담이 정말 컸습니다. 한번 주유를 하면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3.05
알래스카 " 변덕스런 바다날씨 " 알래스카 날씨는 워낙 다양합니다. 같은 동네에서도 반은 비가 내리고, 반은 눈이 내리거나 , 다른 날씨를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상한 바람이 불어서 겨울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이라 비가 내릴거라고는 예상을 하지못해 레인기어를 챙기지도 못하고 룰루랄라 씩씩..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2.25
알래스카" 하늘을 닮은 나무들 " 알래스카 나무들은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 그리고, 아스펜 나무들이 주종을 이룹니다. 세 나무들의 특징이 모두 아무리 험하고 척박한 땅일지라도 꿋꿋하게 겨울을 이겨내고 곧게 자란다는 겁니다. 이렇듯, 나무들의 기운을 이어받은 원주민들은 사냥과 어업을 위주로 부족사회를 이루.. 축제와 거리풍경 2016.01.09
알래스카 " 겨울바다 풍경" 알래스카 하얀 설경속의 바다는 온통 힐링의 도가니입니다. 순수하고 오염되지않은 알래스카의 자연앞에 서면 많은이들을 진실되고 자연인으로 휘귀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많은이들이 알래스카를 찾아 ,자신을 충전 시키고 삶의 파노라마를 펼쳐들고 숙연해 지기도 합니다. 지난날의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12.30
Alaska "케이블카를 타고 설산을 구경하다" 시원스레 펼쳐진 설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를 오르면 정말, 또 다른 신세계에 온 것 같았습니다. 밑에서 바라보는 것과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건 차이가 엄청 납니다. 추수감사절날, 많은 주민들이 이곳을 찾아 스키와 보드를 즐기고 , 전망대에 올라 깊고도 깊은 사색에 젖는 힐..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11.28
Alaska " 눈 내리는 바닷가의 산책 " 함박눈 내리는날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함박눈이 펑펑 내린답니다. 아무도 없는 바닷가라 쓸쓸하지 않을까 우려 했는데, 오히려 아무도 없으니 온통 다 내 세상 같아 너무나 좋았습니다. 위디어의 겨울바다로 초대 합니다. 여기는 겨울내내 얼지않는 부동항 위디어입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11.22
Alaska " 야호 ! 기차여행이다 " 닥터 지바고를 연상 시키는 설경과 함께 하는 알래스카의 기차여행은 정말 짜릿하기만 합니다. 드넓은 대자연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기차여행은 겨울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특히, 기차를 전세내는듯한 단촐함이 기차여행의 묘미를 더해주는데, 쏟아지는 눈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기차의 .. 축제와 거리풍경 2015.11.21
알래스카 " 이제는 겨울비가 내려요 " 가을비가 그리도 지루하게 내리더니, 이제는 겨울비로 둔갑을 하고 하루종일 내리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밖에 놔두었던 통에 얼음이 얼었더군요. 서리가 내린지는 이미 진즉이고 , 겨울 문턱에서 고개를 내밀고 옷깃을 여미게 하는 찬 바람이 불어옵니다. 추운줄 모르는 이유가 아주 조..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9.26
알래스카 " 설산과 독수리" 요새 매일이 낚시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소소한 일상들이 이제는 자동으로 낚시 이야기로 결론이 맺어지게 됩니다.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넓어지는듯한 알래스카의 바다 풍경은 늘 보아도 마음에 평화를 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듯 합니다. 오늘도 다양하게 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5.23
알래스카 " 초 대형 고기를 낚아 올리다 " 시원스럽게 펼쳐진 빙하의 바다에서 망중한을 즐기듯 , 여유로움을 즐겼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와서야 이런 삶의 여유를 느끼며 살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 괴물같은 고기를 낚은 스토리를 전해드리며 평화로운 풍경으로 오늘 아침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