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하늘을 보며 구름과 노닐다 " 알래스카에서는 자주 하늘을 보게되는데 그 이유가 구름들의 향연이 정말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서울에 살다보면 하늘을 볼 일이 별로 없지만 간혹, 보더라도 쟂빛 하늘과 회색 건물들을 볼 수 있지요. . 알래스카에서는 구름이 수시로 하늘을 수 놓아 구름만 바라 보아도 힐링이 됩니다. .. 축제와 거리풍경 2018.06.22
알래스카" Valdez의 해산물 판매점" 앵커리지에도 알래스카 해산물 판매점이 있지만, 발데즈를 가면 수산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이 있습니다. . 판매가가 그리 싼 편은 아니지만, 알래스카산 인지라 눈길이 갔습니다. worthington 빙하와 함께 발데즈 가는 여정과 백야의 여행입니다. . 또한,발데즈의 풍경과 해산물 판매점..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17
알래스카" 훌리건 낚시와 익스트빙하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쪽으로 약 3시간을 달려가다보면 우측에 작은 입 간판이 세워져 있는데 바로, Exit Glacier 입니다. . 키나이 피오르 국립공원은 1980년에 국립공원에 선정되었는데 그 넓이만 해도 67만 에이커입니다. 38개의 빙하지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개가 배로만 접근이 가능하지만..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14
알래스카" 송어 낚시와 맛집 탐방" 알래스카에서는 어디를 가도 손 쉽게 낚시를 할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Fish&Game 에서는 매년 봄이 되면 호수에 수많은 송어를 풀어 놓습니다. . 경비행기를 이용해 호수마다 송어를 낙하 시켜 방사를 하여 , 누구나 손 쉽게 낚시 삼매경에 빠지게 해 줍니다. . 저녁에는 바베큐 전문점에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13
알래스카 " 바다와 독수리 그리고, 빵집 " 오늘은 서쪽 땅끝 마을인 호머를 비롯해 기나긴 서해안 해안선을 따라 이동을 하며,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위디어를 지나 쿠퍼랜딩과 러시안 리버, 솔닷나를 거쳐 키나위와 크램거치,앵초 포인트를 지나 호머로 가는 여정은 하루에..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12
알래스카 " 곰과 앵커리지 " 앵커리지 시내의 풍경과 위디어 초입에서의 나드리 소식을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제 고비 시즌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어 거의 이삭줍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 산책로에서 만난 곰의 흔적들이 호기심을 자아내어 주위를 경계하고는 했습니다. 작지만 아름답고 고요한 호수 벤취에서 싸..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11
알래스카 " 무스와 원주민 공예품 " 이른 아침에 총각 무스가 집으로 찾아 왔습니다. 여린 잎들을 아주 맛있게 먹으며 저와 눈 맞춤을 하였습니다. . 원주민의 공예품을 감상도 하고, 차 세차도 한판 하고나니, 어느새 자정이 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백야로 인해 활동량이 더욱 많아진 것 같습니다. . 알래스카의 일상 출발 ..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8.06.10
알래스카 " 얼음산과 원주민 문화유산 센터" 고비 시즌이 시작된지 며칠 되지 않은 것 같은데,어느덧 종착지를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 얼음산을 가서 보니, 고비가 어느덧 다 자라서 이삼일 사이에 따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마당의 잔듸를 깍고나서 부지런히 여기저기 다녀 봤습니다. . Alaska Native Heritage Center 도 들러서..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09
알래스카 " 바다와 갈비찜 " 언제 들러도 마음의 평화를 안겨주는 끝없는 바다의 풍경이 함께 합니다. 바다를 누비고, 텃밭을 가꾸고 백야를 즐기고 정겨운 이들과 건강한 식탁을 꾸며봅니다. . 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겨운 이웃들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바다는 늘 싱그럽습니다. 그러기에, 바다를 향..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5.06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 알래스카의 겨울은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여름에는 백야로 인해 야경을 볼 수 없어 겨울이 되어야 진정한 알래스카의 야경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 그래서, 겨울 포스팅에는 자주 야경이 등장을 하지요.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연어가 유영하는 .. 축제와 거리풍경 2016.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