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스워드하이웨이와 RV 차량" 알래스카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 Seward Highway "는 세계 드라이브 10대 코스중 하나라 일컬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 또한, 다양한 RV 차량들이 줄을 지어 다니는 모습이 눈에 흔하게 들어옵니다. 다양한 캠핑 차량도 소개를 합니다.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이어지는 설산..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19
알래스카" 설산과 맛집 그리고, 연어낚시" 알래스카 연어들이 요새 시위를 하는 것 같습니다. 50 여년동안 단, 두 번 연어들이 파업을 벌인 적이 있었는데 , 이번에게 바로 그 경우 같습니다. . 작년에는 윤달이 끼어 연어들이 늦게 올라오긴 했지만, 금년에는 산란을 위해 회귀하는 연어들이 부쩍 줄어들어 연어 낚시터가 폐쇄가 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16
알래스카 " 불과 한달 전 풍경 " 지금은 주변 풍경이 푸르른데, 불과 한달전만 하더라도 주변의 모든 산들은 설산이었습니다. . 백야가 시작됨과 동시에 설산들은 이제 서서히 사라지고 ,여름에 접어 들었습니다. 알래스카는 봄과 가을이 상당히 짧은 게 특징입니다. . 지금은 현재 훌리겐 시즌이라 다들 바닷가를 찾아 훌..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5.16
알래스카 " 설산과 낚시면허 " 너무나 화창한 날씨라 어디론가 떠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무려 13군데를 돌아 다녔습니다. . 눈으로 덮힌 하얀 설산과 낚시 면허와 주립공원 퍼밋을 구입하려고 주 정부 빌딩을 들렀습니다. . Fish&Game 사무실을 들러 낚시 라이센스를 구입하고, 주립공원을 일년 동안 부지.. 축제와 거리풍경 2018.04.15
알래스카" 미국의 서쪽 땅끝 마을을 가다" 누구나 바다를 보면 가슴이 환해지면서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바다가 주는 힐링의 의미는 저마다 색다른 풍경으로 다가오게 되지요. . 오늘은 미국에서 제일 서쪽 땅끝 마을인 Homer 를 찾았습니다. 시인과 어촌의 마을인 호머의 분위기는 언제 들러 보아도 늘 평화롭기만..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4.10
알래스카 " 환상의 설원 풍경 " 어제 올리려다 미처 올리지 못한 아름다운 설경의 향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덧 겨울의 막바지에서 내렸던 눈의 향연 뒤에는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습니다. . 겨울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만난 행운의 설경이기도 하였지만, 봄의 길목에서 만날 수 있기에 더욱 뜻 깊은 정취가 아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4.08
알래스카 " 부활절에 찾은 설산 풍경 " 부활절에 쉬는 곳들이 많더군요. 모처럼 화원에 들렀더니 , 부활절에는 휴무더군요. 그리고, 설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 하려고 스키장을 찾았더니 역시, 휴무였습니다. . 교회에 가서 부활절 예배를 마치고, 눈이 시린 설산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굽이굽이 산 허리를 돌고 돌아 올라 갈 수.. 축제와 거리풍경 2018.04.03
알래스카 " 봄과 곰 " 기나긴 겨울잠을 자던 곰들이 깨어 났습니다. 아직 산속은 눈들이 많아 먹이를 구하지 못해 민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 주택 정원으로 들어와 새 먹이 통을 뒤지거나 쓰레기통을 뒤지고는 합니다. 너무 부지런한 곰들은 일찍 동면에서 깨어나 먹이를 찾아 시내를 활보하기도 합니다. . .. 축제와 거리풍경 2018.04.02
알래스카 " 겨울날의 초상 " 알래스카의 일상은 늘 눈과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개하는 사진들이나 영상들 속에 늘 눈이 등장을 하고는 합니다. . 그러다보니, 춥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걸어 다니는 일이 없어 추위에 그리 민감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야외로 나가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 축제와 거리풍경 2018.03.24
알래스카" Chugach 와 Seward Highway " 금년에는 정말 눈이 원 없이 내린 것 같습니다. 지붕이 무너질까 조바심이 났었는데 다행히 영상의 날씨로 지붕 위의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 오늘은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추가치 산맥과 철새 도래 지역을 찾아 드론을 이용해 항공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 오전에는 구름이 많이 끼어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