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디날리를 향하여 " 오늘은 디날리 국립공원 가는 도로 상황을 전해 드릴려고 합니다. 직접 가봐야 현지 도로 사정을 잘 알수 있습니다. Anchorage 에서 Fairbanks 까지는 쉬지않고 달리면 약 6시간 정도가 걸리며, 중간중간 쉬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달리면 온 종일 걸리기도 합니다. 해가 그리 길지 않아 저도 되도.. 축제와 거리풍경 2016.02.07
알래스카 " 설산에 사는 사람들" 지난번에 앵커리지를 배경으로 등장하는 설산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그 두번째 시간 입니다. 설산에서 노는이들과 설산에 사는 이들이 있어 잠시 만나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에 내리면 늘 첫눈에 들어오는 설산인지라, 알래스카 관문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멀리 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2.05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 총회 풍경 " 알래스카 앵커리지 제 28대 한인총회가 한인회관에서 한인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살아가는 한인들의 풍경도 가끔 이렇게 전해 드려야 많은분들의 궁금증을 해결 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 2월 첫날, 월요일 그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이른 아침 제법 쌀쌀해.. 축제와 거리풍경 2016.02.02
알래스카 " 철지난 연어 낚시터 " 지난번에 예고를 했던대로 연어 낚시터를 찾아 추와 낚시바늘을 회수하러 연어 낚시터에 들렀습니다. 주변 경관이 수려해서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찾는이 아무도 없는 낚시터지만, 지난 여름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바로 이곳에서 제 키의 3분..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1.28
ALASKA " Crystal Gallery of Ice " 알래스카 다운타운 광장공원에서 얼음 조각전시회가 열렸는데 지난번 낮에 잠시 들러 스케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예고한대로 오늘은 야간에 들러서 더욱 화려한 얼음조각상들을 소개할려고 들렀습니다. 역시, 얼음 조각은 야간에 보는게 더욱 신비하고 더욱 찬란하게 빛이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1.23
ALASKA " Anchorage 항구 풍경 " 앵커리지 항구는 3척의 벌크선과 바지선 한척, 유조선 2척이 접안 할수 있는 시설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소비되는 모든 정제된 석유 95%가 이 항구로 들어옵니다. 공군에서 사용되는 제트연료 100%와 앵커리지 공항에서 소비되는 제트연료 66%와 알래스카에서 필요한 모든 생필품들이 이 항구.. 축제와 거리풍경 2016.01.22
알래스카 " 얼음 조각 축제 "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 공원에서 얼음조각 축제가 열렸습니다. 비교적 따듯한 날씨라 휴일을 이용해 많은 주민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습니다. 알래스카 페어뱅스에서는 세계 얼음조각대회가 열리기도 하는데, 앵커리지에서는 얼음조각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축.. 축제와 거리풍경 2016.01.19
알래스카 " 아슬아슬 곡예운전" 알래스카 앵커리지 도로 상태가 아주 좋지 않습니다. 숙달된 알래스칸 들에게도 두려움을 줄 정도입니다. 매일 눈길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됩니다. 완전 살 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시동을 걸면서도 "조심" 이라는 단어를 머리에 각인하고 출발 하게 될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1.16
알래스카 " 공짜 스케이트 타러 오세요" 작년에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 무료 스케이트장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앵커리지 시에서 이 호수를 구입해서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을 한 스케이트장인데, 시에서 직접 아이스링크를 관리를 하기에 링크 상태가 무척이나 양호한 편입니다. 물론, 바다와 바로 이어져 연어들도 많이 올라.. 축제와 거리풍경 2016.01.08
알래스카 " 교회 바자회 풍경 " 앵커리지에서 역사를 자랑하는 제일 큰 교회가 있습니다. 한인 교회는 아니고, 전통적인 백인교회인데, 여기서 바자회를 제일 크게 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층으로 된 교회인데, 실내규모가 워낙 크기도 하지만, 바자회 규모로도 제일 큰 행사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를 통털어 제일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