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연어를 잡는 사람들 이야기" 바로 눈앞에 연어가 움직이지도 않고 있는데 잡지 못한다면 얼마나 원통할까요? 작년에 저는 숱하게 경험을 했습니다. 1미터앞에 연어가 뻔히 보이는데도 전혀 미끼를 물지않더군요. 차라리 두손으로 건져올리고 싶더구요. 오늘 그런 광경을 소개 합니다. 정말 낚시꾼은 환장할 일이지요...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6.19
알래스카 "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님 방문하다" 외국에 살면서 정부 관계자와의 관계는 여러모로 필요로 합니다. 다양한 사고처리와 민원 업무까지 정부와 업무적으로 연계를 해야할 일들이 민간단체로서는 많습니다. 특히나, 한인회 같은 경우에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십시일반으로 꾸려 가기에는 버겁고 다소 어려운 실정.. 축제와 거리풍경 2015.06.17
알래스카 " 불로초로 술 담그는법 공개" 지난번에 처음으로 불로초를 공개를 했습니다. 그 효능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말씀을 드렸으니, 오늘은 그 불로초를 갖고 술 담그는 다양한 방법을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로초가 남자 스태미너를 강화 시켜준다고 하니, 저도 솔깃해서 관심이 가더군요. 남자들은 모두 이런거에 상당.. 축제와 거리풍경 2015.06.15
알래스카 " 청둥오리 특집 108장"천천히 감상 하세요. 철새인 청둥오리들은 짝짓기가 끝나고 알을 낳아 지금 막 부화한 새끼들을 키우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청둥오리 역시 새끼를 부영하는건 온전히 엄마 청둥오리의 몫입니다. 새끼들이 입안에 들어있는 먹이를 채가도 그냥 묵인해주는 모성애가 놀랍기만 합니다. 총 3장으로 되어있는 청둥.. 축제와 거리풍경 2015.06.14
알래스카 " 킹크랩 드시러 오세요 " 오늘은 스워드의 맛집 여행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맛집을 들러보는것도 별미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알래스카는 역시 수산물의 천국이니 ,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수산물 전문점의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킹크랩과 연어를 소재로 한 맛난 요리를 소개 합니다.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6.13
알래스카 " 앗! King Salmon 이다 " 킹샐먼은 일본에서 너무 좋아하는 어종이며 마리당 3~ 4,000불에 팔린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로 연어중에서 제일 인기어종이 바로 왕연어 입니다. 지금이 킹샐먼의 낚시철이기도 하니,너도나도 낚시대를 둘러메고 왕연어를 잡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하고는 인연이 없는지 당최 .. 축제와 거리풍경 2015.06.11
알래스카 " 와우 ! Hatcher Pass 에 눈이 왔어요 " 알래스카 일반 도시는 비가 내리지만, 높은 산에는 눈이 내립니다. 지난주 왔을때는 눈이 보이지 않았는데, 오늘 가보니 눈이 내렸네요. 눈이 좀 더 많이 내렸으면 했는데 얼마 내리지 않은것 같아 아쉽습니다. 마치 슈가파우더를 뿌린것 같은 설산을 중턱까지 올랐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6.09
알래스카" 돈으로 인테리어 한 카페를 가다" 아주 오래전에 한국의 장흥 유원지를 가면,초가집 분위기의 카페가 있었는데, 커피잔이 향토색 짙은 초벌구이 잔에 커피가 담겨 나옵니다. 갈때 마시고 난 커피잔을 구입해서 가지고 갈수도 있어 카페 입장에서는 도랑치고 가재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집이 더욱 유명..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6.09
알래스카" 야호! 생태찌게다 ! " 부둣가에서 막 건져올린 생태를 즉석에서 손질해서 생태찌게를 만들어 오붓하게 먹었습니다. 싱싱한 생태를 이렇게 먹을수 있다니 너무나 좋더군요. 알래스카에서나 즐길수 있는 이런 호사를 누리는 기회는 알래스카에 살면 누구나 혜택을 받는듯 합니다. 요새 너무 빨빨 거리고 돌아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6.06
알래스카의 " 불로초를 아시나요?" 한국에서는 이미 천연기념식물로 지정이 되어 보호를 받고 있으나 , 자생하는곳이 거의 없으며 북한에서는 금강산에서나 자생을 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리나무 뿌리에 자생하는 오리나무 더부살이는 풀숲에 있어 찾기가 아주 애매합니다. 북한에서는 최고위층이 불로초를 독식을 .. 축제와 거리풍경 201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