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의 바다에서 카이트보드 타기" 보통 여름에 즐기는 스포츠라, 알래스카는 해당이 안될것 같은 종목중 하나가 바로 Kiteboarding이 아닌가 합니다.연과 보드의 절묘한 매치로 탄생한 Kiteboard 는 남자로서 한번 도전해볼만한스포츠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제가 실제 앞에서 보니, 힘이 약한 사람은 바람에 날려 갈것만 같더..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01
"나만의 공원을 찾아서" 알래스카에는 정말 빙하도 많고, 호수와 야생동물이 정말 많습니다.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정도랍니다.사람이 사는곳에는 또한, 공원이 정말 많답니다. 오늘은 그중 한곳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바로 point woronzof 공원이랍니다.구름과 산과 바다가 한데 어우러지는 아늑하고 여유롭고 ,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27
"툴링킷 부족의 마을을 가다" 오늘은 좀 색다른 포스팅 입니다. 관광지도 소개하고 식당도 소개하는 코너 입니다.절경의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다양한 먹거리들로 넘쳐나는 아름다운섬한곳을 소개 합니다. 툴링킷이란 부족은 아주 멀고도 먼 오래전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인디언 부족 입니다.툴링킷 언어를 사용하면..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08
"흐르는 물이 되기 위하여" 자신이 원하는일, 자기가 진짜 하고싶은일을 하며 산다는건 정말 축복 받은일이 아닌가 합니다.굽이굽이 설산을 가로질러 달리면서 새로운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구상은 지금 얼추 마쳐가는 단계 입니다. 새로운 일거리가 늘어났는데 , 초기에는 상당히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일이랍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05
'한여름의 축제" 한여름 중간에서 축제가 벌어지면 , 저 같은 이는 더위에 헉헉 거린답니다. 백인들이야 워낙 선텐을 좋아하니 날씨에 상관없이 즐기지만,저는 정말 땡볕에 나가는게 두렵기조차 하답니다. 정말 태양을 두려워하는 이중 한사람이랍니다.장시간 커메라 두대를 목에걸고 그 쨍볕에 나가서 .. 축제와 거리풍경 2014.07.25
"북극마을의 크리스마스" 하두 덥다고 성화이시니, 크리스마스 사진이 제격일것 같아 크리스마스 용품들로 오늘 포스팅을 꾸며볼까 합니다.작년 여름에 올리고 이어 두번째네요. 여름에 맞는 크리스마스는 역시 더 운치가 있는것 같아색다르지 않나싶습니다.여름에 보는 하얀 크리스마스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