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주말시장으로 초대 합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백야가 시작되면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주말 시장이 열립니다.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데,저녁먹고 잠시 나가 산책겸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이제는 알래스카의 명물이 되어버린 주말시장이 오늘 개막을 하여 첫 나드.. 축제와 거리풍경 2016.05.16
알래스카 " 만물상을 구경하세요 " 알래스카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를 향해 앵커리지에서 두시간을 달리다보면 나타나는, 도로옆에 만물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생긴지 오래되어 이미 알래스칸들은 모두 알고있어 지나가다가 한번쯤은 들러서 심심풀이 삼아 들러서 구경을 하고 갑니다. 주인장은 연세가 지긋하신분인데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5.14
알래스카" 어버이날 행사 풍경" 어버이날을 맞아 알래스카 한인회에서 경로잔치를 벌였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자제들의 축하마당인지라 어르신을 모시고 다양한 축하공연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포천시립무용단이 방문을 하여 다같이 즐기는 놀이마당이 펼쳐져 모처럼 어른신들의 입가에는 함박웃음이 걸렸습.. 축제와 거리풍경 2016.05.10
알래스카" 훌리겐을 잡는 사람들 " 오늘 날씨가 아주 환상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두들 야외로 나드리를 나왔습니다. 거기다가 지금은 훌리겐 철이라서 잠자리채로 고기를 잡는이들이 바닷가를 가득 메웠습니다. 알래스카 휴일의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5시에 일어나 마당을 나갔더니, 무스 아주머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5.09
알래스카 " 비행기 축제 2부" 지난번에 다 소개를 하지 못했던 알래스카 비행기 축제 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볼거리가 너무도 많았던 축제였던지라 이틀동안 가 보고 싶었지만 , 배를 타고 낚시를 가는 바람에 축제를 보지도 못하고 비가 내리는 바람에 낚시도 못하고 돌아와야만 했었지요. 축제를 둘러보는데만 해도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5.07
알래스카 " 비행기 축제 1부" 알래스카 항공의 날이나 마찬가지인 비행기 대형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한국에 살았다면 이런 축제는 감히 하지도 않거니와 구경조차 할수 없었을텐데 다행히 미국에 오니, 이런 기밀 사항에 해당하는 비행기들을 부담없이 느끼고 즐길수 있었습니다. F-16기등은 조종석에 앉아 아주 편하.. 축제와 거리풍경 2016.05.03
알래스카" 한인 교육센터 개강식"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 노인대학" 이라는 명칭을 사용 했는데 금년 부터는 한인 전체를 위한 다양한 강좌를 위한 일환으로 명칭을 개정해 " 한인 교육센터" 라고 새로운 간판을 내 걸었습니다. 종전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라는 명칭도 정관을 개정해 " 알래스카 한인회 " 로 거듭 나는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4.07
알래스카 " 세모녀의 여행이야기 " 어제에 이어 두번째 여행 이야기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시인과 어촌의 마을로 불리우는 "Homer" 를 찾았습니다. 예로부터 호머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머는 BC 6,000경부터 원주민이 거주한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인구는 매년 증가 추세..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4.02
알래스카 " 철새도래지 Potter Marsh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막 도시를 벗어나면, 좌측에 엄청난 규모의 철새 도래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야생동물들도 이곳에서 자주 관찰을 할수 있으며 봄에는 어슬렁 거리며 엉덩이를 씰룩 거리는 블랙베어를 쉽게 만날수 있습니다. 이 슾지는 1917년부터 조상되었으며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3.23
알래스카" 눈내린 앵커리지 " 토요일 하루에 내린 적설량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약 6.4인치가 내렸습니다. 그외 주변지역은 10인치정도 내렸으며 , 발데즈는 24에서 36인치의 눈이 내렸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적설량이었습니다. 앵커리지에 6.4인치가 내렸는데도 허벅지까지 빠질 정도였는데 36인치면 도대체 어느정도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