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킹크랩 드시러 오세요 " 오늘은 스워드의 맛집 여행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맛집을 들러보는것도 별미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알래스카는 역시 수산물의 천국이니 ,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수산물 전문점의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킹크랩과 연어를 소재로 한 맛난 요리를 소개 합니다.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6.13
알래스카 " 한여름에 스키장을 가다 " 한 여름에 스키장을 가보았습니다. 스키를 타러가는건 아니고 단순히 경치를 보기위해 갔답니다. 서너번 이미 소개를 했던 곳이라 눈에 익숙할지 모릅니다. 여름 휴가 떠나지 못하시고 고생 하시는분들을 위해 스키장 풍경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만나는 한여름의 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6.12
알래스카 " 앗! King Salmon 이다 " 킹샐먼은 일본에서 너무 좋아하는 어종이며 마리당 3~ 4,000불에 팔린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로 연어중에서 제일 인기어종이 바로 왕연어 입니다. 지금이 킹샐먼의 낚시철이기도 하니,너도나도 낚시대를 둘러메고 왕연어를 잡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하고는 인연이 없는지 당최 .. 축제와 거리풍경 2015.06.11
알래스카 " 구름이 머무는곳에" 알래스카의 무엇이 사람을 유혹하는가 라고 잠시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사람은 고뇌하는 동물입니다. 알래스카는 그 고뇌의 커트라인이 없는곳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럼 왜 한계점이 없는가라는 화두에 접하게 되는데, 고뇌의 한계점이 없다보니, 점점 더 고뇌에 빠지다보면,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4.24
알래스카 " Russian River 를 가다 " 알래스카 캐나이 반도에 있는 Russian River 는 연어 낚시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명당 낚시터 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연어가 아직 올라오지않아 드문드문 송어 낚시를 즐기려는 이들이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캐나이산맥을 따라 약 13마일 (21km) 에 이르는 이 Russian River 는 6월과 7월..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4.11
알래스카 " 어느 여인의 고백 " 오늘은 당사자분의 동의를 얻어 그분의 이야기를 잠시 드릴까 합니다. 과연 " 신은 존재 하는가" 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조금 꺼려지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신을 만난분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 진위 여부를 떠나 , 제가 만난 분의 이야기인지라 소개를 합니다. 그분은 아주 어렸을..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5.04.08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집을 소개 합니다 이번주는 거의 호머 특집으로 이루어지네요. 지인의 초대로 가게된 아름다운 집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연들이 있지만 , 천천히 소개드리고 오늘은 풍광 좋은 집을 소개 할까 합니다. 저는 집이라는 개념은 종점이라는 인식이 있는것 같습니다. 종점이란, 어디론지 출발을 할수있.. 축제와 거리풍경 2015.04.05
알래스카"호머에서 만난 무스 아주머니" 알래스카 관광지를 여행 하다가 야생동물을 만나면 더욱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독수리와 무스 일행을 만나니, 동네에서 보던 무스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더군요. 호머동네 무스아주머니는 달빛아래 더욱 윤기나는 모습으로 건강해 보여 물좋고 기후좋은 고장의 혜택이 아닌..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4.04
알래스카 " Far North Bicentennial Park " 알래스카주가 워낙 땅이 크다보니, 공원도 장난이 아니랍니다. " Far North Bicentennial Park " 는 앵커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이 공원은 일년내내 모든 주민이 이용할수 있는데 , 총 4,000에이커에 달합니다. 그러니, 자연히 지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여태 소개했던 공원중 제일 큰 공원이며, 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3.30
알래스카" 갈매기의 꿈" 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어릴 적이나, 어른이 되어서도 그 꿈은 늘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은 늘 그 자리에서 자신을 바라보기만 합니다. 물론, 그 꿈에 도전을 해서 근처에 다다르기도 하고, 중도에서 포기도 하는데, 대다수가 포기쪽을 더 많이 택하게 됩니다. 저.. 축제와 거리풍경 20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