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Far North Bicentennial Park " 알래스카주가 워낙 땅이 크다보니, 공원도 장난이 아니랍니다. " Far North Bicentennial Park " 는 앵커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이 공원은 일년내내 모든 주민이 이용할수 있는데 , 총 4,000에이커에 달합니다. 그러니, 자연히 지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여태 소개했던 공원중 제일 큰 공원이며, 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3.30
알래스카에서 "얼음낚시와 스키" 알래스카에서는 기나긴 겨울동안 각종 아웃도어를 편안하고 쉬임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돈도 들지않고 즐길수 있는 스포츠가 참 많은데, 겨울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스키와 얼음 낚시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종목이 바로 얼음낚시와 스키입니다. 그런데, 알래스카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3.29
알래스카 " 흥미진진한 boat show "현장 알래스카는 봄맞이가 한창입니다. 그 행사의 하나로 BOAT SHOW 가 열렸습니다. 물놀이를 즐기던,고기를 잡던 알라스칸에게는 보트가 아주 중요한 재산목록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진중 일부만 소개할 수 밖에 없슴을 양해해 주세요. 사진이 많다보니 , 올리는데 한계가 있네요. 타주에서는 그.. 축제와 거리풍경 2015.03.17
알래스카" 스릴을 즐기는 양 가족" 2015년은 바로 양의해 입니다. 양의해를 맞아 오늘 산양 가족을 소개할까 합니다. 양의 수명은 약 15년에서 18년 정도 입니다. 개의 수명과 비슷합니다. 양이나 염소나 비슷한 뜻이랍니다. 양은 보통 40키로에서 300 키로까지 나갑니다. 한 덩치 하지요. 언젠가 양들끼리 뿔로 치고 받는걸 본적..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2.26
알래스카 " 이런 스키장 보셨나요?" 이상기온으로 적설량이 많지않아 스키장이 정식으로 개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일부는 개방을 해서 일반 주민들이 스키를 즐길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늘 무료로 개방된 스키장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개방된 스키장이 있어 다같이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것 같..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12.19
알래스카 " 설산을 찾아서 " 오늘 설산을 찾아서 달려보았습니다. Anchorage 에서는 눈보기 힘들어 외곽으로 나가보았습니다. 달리는 내내 알래스카풍의 아름다운 설경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외곽으로 나온 보람이 있더군요.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동네 멍멍이가 나와서 차를 가로막더군요. 지나.. 축제와 거리풍경 2014.12.14
알래스카 " 인생은 길 입니다 " 알래스카 " 인생은 길 입니다 " 인생은 끝없이 가는 길 인것 같습니다. 가다가 중간에 되돌아 갈수도 없는, 그저 숨쉬는 그날까지 걸어야 하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고 무거운 길만은 아닙니다. 걸으면서 구름과 비와 따듯한 태양을 만나고 사계절을 만나면서 마음과 몸이 살찌기도 .. 축제와 거리풍경 2014.12.08
알래스카" 아름다운 호수와 설경이 있는곳 " 알래스카" 아름다운 호수와 설경이 있는곳 " 도심 한복판에 대형 호수가 있다는건 정말 복받은것 같습니다. 물론, 호수 주변에는 뷰가 좋은 집들이 어김없이 자리하고 있고, 부지의 가격도 높은건 당연할것 같습니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푸르른 호수가 보이고 , 고개를 들면, 설산이 늘 .. 축제와 거리풍경 2014.12.07
알래스카 " 한겨울의 Farmers Market " 보통 여름에만 Farmers Market 이 열리긴 하지만 겨울에는 대체적으로 실내에서 작게 열립니다. 보통 대부분의 분들이 그 추운 알래스카에도 농작물이 되느냐? 라고 의문을 갖고 계신데, 알래스카에도 농장이 많고, 여러가지 작물들이 많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겨울에 취급하는 작물들은 어차.. 축제와 거리풍경 2014.11.22
알래스카 " "Native의 Life"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스스로 환경에 적응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곳이 척박하든, 문명의 중심지든 시작의 중심은 자신 입니다. 환경의 지배를 받으면서 , 자신의 삶을 일구고 삶의 영역을 구축하고 , 자신만의 성을 쌓아갑니다. 다만, 타지에서 온 이의 시선은 다를수밖..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