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의 선사시대 공룡들 선사시대의 알래스카에는 매머드 초원이 있어 수많은 공룡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5천만년 전에는 걸어 다니던 고래도 있었으며 북극의 사막도 존재 하였습니다. . 지금은 북극 지역은 빙하로 둘러 쌓여 있지만 메머드 초원이 자리하고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 빙하시대가 ..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20
알래스카" 박물관에서의 콘서트" 알래스카 앵커리지 박물관에서 휴일 콘서트가 있어 잠시 다녀 왔습니다. 며칠 남지않은 성탄절을 맞아 웰스파고 은행에서 주최한 합창단 공연이 있었습니다. . 가끔 이렇게 문화생활도 해야 할 것 같아 교회를 마치고 부지런히 박물관을 찾아 합창단 공연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 합창..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19
알래스카 " 비 그리고, 길 " 알래스카의 요즘 날씨는 영상의 날씨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눈 보다는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아침에는 눈송이를 셀 수 있을 정도로 눈이 내리더니 한 시간 만에 그치고 마네요. 겨울 비가 내리는 모습도 정겹지만 이왕이면 눈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16
알래스카 " 환상적인 유리 공예의 세계로 " 유리에 생명을 불어넣어 새로운 생명을 창조한다는 유리 공예의 세계는 빛과 색의 예술 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화려하기만 합니다. . 단순하게 창조적 시각만 필요한게 아니라 과학적 지식이 없이는 만들어 낼 수 없는 게 바로 유리 공예입니다. . 유리는 열과 충격에 아주 민감한 재료이기..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15
알래스카 " 공항 가는 길 "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특히, 지난달과 이번 달 공항을 갈 일이 자주 생기네요. 물론, 제가 자주 나가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갈 일이 많아 공항 가는 길은 너무나 익숙하기만 합니다. . 이른 아침 여명이 트기 전에 집을 나서서 앵커리지 공항길을 달려 보았습니다...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14
알래스카" 군부대 마트를 가다 " 군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를 들르면 일반 마트와는 레이아웃이 조금은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 군인과 같이 동행을 하여 들른 Commissary 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었는데,자주 들렀지만 들를 때마다 무리하게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는 군사 지역인지라 앵커리지와 페어..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13
알래스카 " 중국의 음식과 합동 연합예배" 알래스카에서 중국인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LNG 를 수입할 의향서를 교환하여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협상을 진행중입니다. . 알래스카 인구중 하와이 원주민들의 유입으로 오히려 한인 인구를 초과하고 아시아 7개국의 인구는 전체 인구의 ..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12
알래스카" 산책로와 광어 매운탕" 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과 동시에 여유롭게 해주는 촉매제 역활을 합니다. 우리의 힐링을 완성 시켜주는 자연의 분위기는 누구를 막론하고 ,감성을 일깨워주고 잠들어 있던 시상을 떠 올리게도 합니다. . 알래스카에서 직접 잠은 광어로 매운탕을 끓여 오붓한 저녁 시간을 가..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11
알래스카 " 단풍과 호두 멸치볶음" 지난 가을의 단풍들이 유난히 아름다워 곱고 형형색색의 단풍 사진들을 하나하나 모아 보았습니다. . 알래스카의 겨울은 지난 여름에 저축 해 놓았던 먹걸리들을 하나하나 꺼내어 챙겨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 오늘은 호두 멸치 복음을 해 보았습니다. 저녁에는 제가 직접 잡은 광어로 ..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10
알래스카 " 사슴과 너구리 가족" 알래스카를 여행 하면서 길거리에서 야생 동물을 만나면 마치 가족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신도 자연의 일부가 되어 자유로움을 누리는 야생 동물이 된 듯 합니다. . 바닷가에서 흔히 만나는 해달과 물개들 그리고, 다양한 야생 동물들은 알래스카에서 사는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 사..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09